페소화 달러당 63.09페소로 마감 — 다시 사상 최저 종가
📌 10월 19일(월) 필리핀 페소화가 달러당 63.09페소로 장을 마쳐 사상 최저 종가를 다시 썼습니다. 직전 최저 종가는 10월 15일(목)의 63.06페소였고, 16일(금)에는 장중 63.23페소까지 떨어졌다가 62.985페소로 반등해 마감했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19일 페소화는 62.98페소에 출발해 62.98~63.17페소 사이에서 움직인 뒤 63.09페소로 마감했습니다. 하루 가중평균은 63.088페소로 16일(63.068페소)보다 약해졌습니다.
· 장중 최저치는 여전히 16일의 63.23페소입니다.
· 마닐라 타임스는 제목에서 63.09페소를 사상 최저로 적었지만 본문에는 종가를 63.06페소로 적어 보도마다 다릅니다.
■ 왜 약해졌나
· 데일리 트리뷴은 미국 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와 미국 금리가 높게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면서 달러가 18개월 만에 가장 강해진 점, 지정학적 위험, 외환보유액 감소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달러 등 외화를 페소로 바꾸는 사람에게는 받는 페소가 늘어나는 환율입니다.
· 반대로 페소 약세는 수입품과 연료 가격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생활비를 페소로 쓰는 거주자는 물가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환전 전에는 환전소마다 고시 환율을 비교하세요.
■ 출처
Daily Tribune(10/19), The Manila Times(10/17·10/19)
■ 사진
· 1. 자료사진 · 미국 달러와 필리핀 1,000페소 지폐 — The Manila Times
· 2. 자료사진 · 달러 지폐 옆에서 페소 지폐를 세는 손 — The Manil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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