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바세코서 6세 여아 SUV에 치여 숨져 — 그대로 떠난 운전자 체포
📌 10월 30일(금)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각 마닐라 바세코(Baseco) 바랑가이 649에서 길에서 놀던 6세 여자아이가 회전하던 SUV에 치여 숨졌습니다. 멈추지 않고 간 41세 운전자는 주민과 다른 운전자의 도움으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사건 경위
· Manila Bulletin이 전한 CCTV 영상에 따르면 등록이 만료된 도요타 포추너가 회전하며 왼쪽 앞뒤 바퀴로 아이를 밟고 지나갔습니다.
· 아이는 톤도의 가트 안드레스 보니파시오 기념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도착 때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주민 신고를 받은 13지구대(PS-13) 경찰이 차를 뒤쫓은 다른 운전자의 도움으로 같은 바랑가이 세컨드 스트리트에서 차를 세웠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운전자는 아이를 보지 못했고 작은 돌이나 쓰레기를 밟은 줄 알았다고 진술했습니다.
· 운전자는 경찰에 구금돼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된 상태입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밤늦게 골목·주택가를 운전할 때는 길가에서 노는 아이가 있을 수 있으니 서행하고, 회전할 때 주변을 살피세요.
· 사고를 내면 그 자리에 멈춰 구호와 신고를 하세요.
■ 출처
Manila Bulletin(11/4)
■ 사진
· 사고 순간 CCTV 화면 — Manila Bulletin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