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톤도 바랑가이 91 새벽 3단계 화재 — 주민 수백 명 집 잃어
📌 11월 7일(토) 새벽 마닐라 톤도의 바랑가이 91 티오코 리버사이드(Tioco Riverside) 주택가에서 3단계 경보 화재가 나 60~140가구가 집을 잃었습니다(보도마다 다름).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 사건 경위
· GMA에 따르면 새벽 3시 31분 1단계, 3시 42분 2단계, 3시 52분 3단계 경보가 울렸고, 4시 57분 불길이 잡혀 6시 9분 완전히 꺼졌습니다(Manila Bulletin은 3시 36분 발화, 6시 10분 진화로 보도).
· 피해 규모는 보도마다 다릅니다. GMA는 60가구·주택 최대 25채, Manila Bulletin은 처음 60가구(180명)·구조물 25채로 보도했다가 140가구(450명)·구조물 70채로 고쳐 보도했습니다.
· 근처 학교 교실 하나도 피해를 입었습니다(GMA). 집 대부분이 가벼운 자재로 지어져 불이 빨리 번졌고, 강과 가깝고 바람이 강해 진화가 어려웠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화재 원인은 소방청(BFP)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 마닐라시 사회복지국이 이재민에게 따뜻한 식사를 주고 필요한 지원을 파악했습니다. 일부 주민은 이웃 바랑가이로 대피했고, 일부는 카풀롱 다리(Capulong Bridge) 근처에 짐을 모았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가벼운 자재로 지은 집이 몰린 곳은 불이 순식간에 번지니, 숙소의 비상구와 대피 길을 미리 확인하세요.
· 집을 비울 때는 가스 밸브와 전기 플러그를 점검하세요.
■ 출처
GMA(11/7), Manila Bulletin(11/7)
■ 사진
· 1. 강변 주택가에서 치솟는 불길 — GMA
· 2. 대피소 코트에서 식사하는 이재민들 — Manila Bulle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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