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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몬순(하바갓) 폭우로 9월 9~11일 마닐라·팜팡가 침수 — 곳곳 휴교

📌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남서몬순(하바갓) 폭우로 메트로 마닐라와 중부 루손 곳곳이 물에 잠겨 휴교가 잇따랐습니다.
9일 메트로 마닐라 북부·바탄·잠발레스에 주황색 호우 경보가 내려졌고, 11일엔 케손시티·칼로오칸·발렌수엘라와 팜팡가·불라칸·팡가시난 일부가 수업을 멈췄습니다. 8월 이후 태풍·몬순 피해 사망자는 44명으로 늘었습니다.


■ 무엇이 있었나
· 9월 9일(수): 기상청(PAGASA) 주황색 호우 경보 — 바탄, 메트로 마닐라(발렌수엘라·칼로오칸·말라본·케손시티·나보타스·마닐라·만달루용·산후안·마리키나), 불라칸 오반도, 잠발레스(올롱가포·수빅 등). 오전 출근길 마닐라 도로 여러 곳 침수
· 9월 11일(금) 휴교: 칼로오칸·나보타스·케손시티·발렌수엘라(전 학년), 팡가시난 다구판·칼라시아오·망가타렘, 불라칸 칼룸핏, 팜팡가 미날린·산시몬·산토토마스 등(일부는 온라인 등 대체 수업)

■ 영향 (재난위원회 NDRRMC, 9월 10일 보도)
· 8월 1일 이후 태풍 루이스·마이마이·네넹·필란독과 남서몬순 피해 누적: 사망 44명·실종 5명, 약 300만 가구(1,040만 명) 피해
· 침수 지역 434곳 중 322곳이 중부 루손(팜팡가·불라칸 등). 전국 188개 시·군이 재난 사태(state of calamity) 선포
· 팜팡가는 8월 중순부터 21개 시·군이 재난 사태 상태
· 대피소 654곳에 약 6만 명 대피, 사회기반시설 피해 83억 페소·농작물 피해 43.8억 페소

■ 교민·여행자 팁
· 팜팡가 저지대(산시몬·미날린·산토토마스 등)와 마닐라 북부(칼로오칸·말라본·나보타스·발렌수엘라)는 비가 이어지면 금방 잠기는 곳입니다. 비 예보가 있는 날은 이 지역을 지나는 이동을 줄이세요.
· 휴교는 시·군(LGU)마다 따로 발표합니다. 자녀 학교가 있는 시청 페이스북이나 GMA·Philstar의 "Walang Pasok" 목록을 전날 밤·당일 새벽에 확인하세요.

■ 출처
Philstar(9/11), GMA News(9/11), astig.ph(9/9), BusinessMirror(9/7·9/10), GMA News(NDRRMC 43명 보도), SunStar(8/14)

■ 사진
· 9월 9일 폭우로 물에 잠긴 마닐라 NBI 앞 도로(astig.ph)
· 9월 11일 휴교 발표 뒤 비 오는 케손시티 학교 앞(Phil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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