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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냐케서 성묘 가던 30세 남성 흉기에 숨져 — 41세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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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사건장소 Parañaque City발생2026년 11월 1일 18시

파라냐케서 성묘 가던 30세 남성 흉기에 숨져 — 41세 용의자 체포

📌 만성절인 11월 1일(일) 저녁 6시 30분쯤 메트로 마닐라 파라냐케시 A. 산토스 애비뉴(Dr. A. Santos Avenue)를 걸어 묘지로 가던 30세 남성이 흉기에 가슴을 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튿날 41세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 사건 경위
· Manila Bulletin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는 어머니의 부탁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묘에 초를 켜러 가던 길이었습니다.
· 목격자들은 한 남성이 다가와 피해자 어깨에 팔을 두르더니 갑자기 가슴을 한 번 찔렀다고 말했습니다.
·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목격자 진술과 근처 가게 CCTV로 용의자를 특정했고, 산디오니시오 경찰 지구대가 11월 2일(월) 낮 12시 30분쯤 바랑가이 산이시드로에서 추격 끝에 41세 남성(가명 ‘존’)을 체포했습니다.
· 경찰은 질투가 원인일 수 있다는 진술을 살피고 있으나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의자는 살인 혐의 고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붐비는 행사·성묘 길에는 모르는 사람이 몸을 바짝 붙여 오면 거리를 두고 사람이 많은 쪽으로 피하세요.
· 위급할 때는 911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 출처
Manila Bulletin(11/3)

■ 사진
· 자료사진 · 도로에 쓰러진 오토바이와 모자이크된 사람 — Manila Bulle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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