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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팔러 간 23세, 값 안 내고 달아난 SUV에 매달렸다 떨어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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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사건장소 Ortigas발생2026년 11월 3일

휴대전화 팔러 간 23세, 값 안 내고 달아난 SUV에 매달렸다 떨어져 숨져

📌 11월 3일(화) 메트로 마닐라에서 휴대전화를 팔려고 구매자를 만난 23세 남성이, 값을 치르지 않고 차를 몰고 가 버린 구매자의 SUV에 매달려 가다 EDSA 남쪽 방향 오르티가스 부근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운전자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사건 경위
· GMA 보도에 따르면 남성은 그린힐스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구매자를 만났고, 구매자는 주차할 곳이 없다며 SUV에 타라고 했습니다.
· 구매자는 은행에서 돈을 주겠다고 했지만 계속 차를 몰았고, 남성이 차를 막으려 하자 SUV가 후진했다가 남성이 옆에 매달린 채 속도를 냈습니다.
· 남성은 오르티가스 부근에서 떨어져 숨졌고, 함께 갔던 여자친구는 그린힐스에 남겨졌습니다.
· 유족은 구매자를 가장한 사기꾼이었다고 말했으며, 구매자는 총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블랙박스 영상에 추락 장면이 찍혔지만 SUV 번호판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 GMA는 만달루용 경찰 등에 연락했으나 답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중고 물건을 직거래할 때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 현금을 받거나 송금을 확인한 뒤 물건을 넘기고, 상대 차에는 타지 마세요.
· 상대가 돈을 주지 않고 떠나도 차를 막거나 매달리지 말고, 차량 정보를 기록해 경찰에 신고하세요.

■ 출처
GMA News(11/4)

■ 사진
· SUV 뒤에 매달린 남성 영상 갈무리 — GM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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