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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77명 숨진 준 애스터호 선사의 여객선 6척에 작업중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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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장소 메트로 마닐라 나보타스

노동부, 77명 숨진 준 애스터호 선사의 여객선 6척에 작업중지 명령

📌 10월 19일(월) 필리핀 노동고용부(DOLE)가 9월 9일(수) 팔라완 코론 앞바다에서 불이 나 77명이 숨진 여객선 MV 준 애스터(June Aster)호의 선사 아티엔사 인터아일랜드 페리(Atienza Interisland Ferries)의 다른 선박 6척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배들은 메트로 마닐라 나보타스(Navotas) 수산항에 정박해 있습니다.


■ 사건 경위
· 대상 선박: MV 셉템버 튤립스, MV 디셈버 포인세티아, MV 옥토버 라벤더, MV 스타 산카를로스, MV 메이 릴리스, MV 노벰버 카틀레야 6척입니다.
· 노동부는 10월 8일 청문회와 10월 10일 선박 점검을 거쳐 명령을 냈습니다.
· 점검에서 산업안전보건 프로그램·비상대응계획·안전위원회·교육받은 안전관리자가 없고, 보호장비가 부족하며, 초과근무·휴일 수당 미지급 등 60만 페소가 넘는 노동 관련 미지급이 확인됐다고 전해졌습니다(1곳 확인).

■ 수사·현재 상태
· 프란시스 톨렌티노(Francis Tolentino) 노동부 장관은 명령 기간이 선사의 기준 준수 여부에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 톨렌티노 장관은 작업중지 기간에도 선사 직원들은 임금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준 애스터호 화재로 77명이 숨졌습니다. 해안경비대 집계(10월 13일 기준)로는 43명이 살아남았고 8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이 선사의 배편을 예약했다면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하세요.
· 여객선을 탈 때는 구명조끼 위치와 비상 탈출 경로를 먼저 확인해 두세요.

■ 출처
The Manila Times(10/19), Daily Tribune(10/19, 점검 위반 내용 1곳 확인)

■ 사진
· 1. 9월 화재로 불탄 준 애스터호 선체 — The Manila Times
· 2. 불탄 준 애스터호 갑판을 조사하는 감식반 — Daily Tribune

장소 메트로 마닐라 나보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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