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클락 프리포트서 사기 혐의 영장 수배 한국인 체포 — 이민국 감시 명단

E
10월 24일
사건장소 Clark Freeport Zone, Mabalacat, Pampanga발생2026년 10월 20일

클락 프리포트서 사기 혐의 영장 수배 한국인 체포 — 이민국 감시 명단

📌 10월 20일(화) 팜팡가 마발라캇시 클락 프리포트에서 사기(estafa) 혐의로 체포영장이 나와 있던 한국인 남성이 이민국과 공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민국 감시 명단에 올라 있던 사실이 확인돼 영장이 집행됐고, 지금은 경찰이 신병을 넘겨받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 사건 경위
· 이민국(BI) 직원과 클락 국제공항 경찰서(CIAPS)·항공보안집행대 3팀이 10월 20일(화) 클락 프리포트에서 한국인 1명을 체포했습니다.
· 이 남성은 이민국 감시 명단에 올라 있었고, 사기 사건으로 발부된 체포영장(권고 보석금 3만 페소)이 집행됐습니다.
· Abante 보도에 따르면 46세 남성으로, 클락 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서울행 비행기를 타려다 이민국에 제지됐습니다. 영장은 6월 19일(금) 앙헬레스시 지방법원(MTC) 5지부가 발부했다고 전했습니다(이 매체는 명단을 ‘경보 명단(Alert List Order)’으로 적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남성은 관할 경찰에 넘겨져 법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Abante는 클락 국제공항 경찰서에 구금 중이라고 보도).
· Abante에 따르면 경찰청 항공보안그룹(AVSEGROUP)의 디오니시오 바르톨로메 주니어 준장은 영장이 있는 사람이 공항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공항 보안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같은 경찰 발표에는 10월 19일(월) 마닐라 산타아나의 바랑가이 사무소에서 소란을 피우고 출동한 경찰에게 싸움을 건 혐의로 체포된 호주인 사건도 함께 담겼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필리핀에서 사기 같은 형사 사건으로 영장이 나오면 이민국 명단에 올라 출국할 때 공항에서 붙잡힐 수 있습니다.
· 금전 분쟁이나 고소에 휘말렸다면 출국 전에 변호사를 통해 사건·영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출처
Daily Tribune(10/22), PSBalita(10/22), Abante(10/21 — 나이·행선지·영장 발부 법원은 1곳 확인)

■ 사진
· 1. 영장을 읽는 공항 경찰관과 모자이크된 피의자 — Abante
· 2. 영장 집행 장면(피의자 얼굴·이름 모자이크) — Abante

4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