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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매우 강한 엘니뇨’ 발달 — 내년 3~4월 87개 주 가뭄 우려

기상청 ‘매우 강한 엘니뇨’ 발달 — 내년 3~4월 87개 주 가뭄 우려

📌 11월 4일(수) 필리핀 기상청(PAGASA)이 열대 태평양에 ‘매우 강한(very strong)’ 엘니뇨가 발달했다고 하원 농업식품위원회 청문회에서 밝혔습니다. 엘니뇨는 연말 전에 정점을 찍고 2027년 1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내년 3~4월에는 87개 주가 기상학적 가뭄을 겪을 수 있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PAGASA 기후감시예측과장 아나 리자 솔리스(Ana Liza Solis)는 ‘대부분의 기후 모델이 이번 엘니뇨가 2027년 1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 BusinessMirror에 따르면 기상학적 가뭄을 겪는 주는 10월 31일 기준 5곳에서 12월 26곳, 1월 48곳, 2월 68곳, 3~4월 87곳으로 늘 수 있고, 일부 지역은 강수량이 60% 넘게 줄 수 있습니다.
· 전국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저지대 낮 기온은 39.5도에 이르거나 넘을 수 있습니다. GMA는 전국 기온이 2도 오를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 엘니뇨 중에도 11~12월에 태풍 1~2개가 생기거나 영향을 줄 수 있다고 PAGASA는 덧붙였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PAGASA는 비가 적은 날이 길어지면 물 공급이 빠듯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으니 집에 물을 받아 두는 등 미리 대비하세요.
· 한낮 외출 때는 물을 챙기고 그늘에서 자주 쉬세요.

■ 출처
GMA News(11/4), BusinessMirror(11/4)

■ 사진
· 자료사진 ·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하늘 — GM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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