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 인터폴 수배 한국인 공항서 입국 거부·일본인 사기 수배범 4명 추방
📌 9월 29일 마닐라 NAIA 공항에서 대포통장 자금세탁 혐의로 인터폴 수배 중인 31세 한국인이 입국을 거부당했습니다.
같은 날 일본에서 사기 혐의로 수배된 일본인 4명도 추방돼 입국금지 명단에 올랐습니다.
■ 1. 인터폴 수배 한국인, 공항에서 입국 거부
· 대상: 31세 한국인 남성(Lee Yongsoo)
· 9월 29일 일본발 세부퍼시픽 항공편으로 마닐라 NAIA 3터미널 도착
· 항공사가 도착 전에 보내는 승객 명단을 이민국이 수배 목록과 대조하는 사전 승객 정보 시스템(APIS)에 걸림
· 혐의: 한국 내 자금세탁 — 불법으로 확보한 은행 계좌(대포통장)를 공범들과 유통한 혐의로 인터폴 경보 대상
· 결과: 입국 거부, 타고 온 항공사 편으로 송환
■ 2. 일본인 사기 수배범 4명 추방
· 대상: 일본인 Takumi Oi, Sho Okada, Yuki Sugita, Yuta Takahashi
· 9월 29일 NAIA 3터미널에서 일본항공(JAL) 편으로 추방, 일본 경찰에 인계
· Oi·Okada: 경찰관을 사칭해 돈을 가로챈 사기 혐의(고쿠라 간이재판소 체포영장), 4월 28일 이민국에 체포
· Sugita·Takahashi: 사기 혐의(오미야 간이재판소 체포영장) + 체류기간 초과
· 4명 모두 입국금지 명단(블랙리스트)에 올라 필리핀에 다시 들어올 수 없음
■ 알아둘 점
· 필리핀 이민국은 비행기가 도착하기 전에 승객 명단을 인터폴 수배 목록과 자동 대조합니다. 해외 체포영장이 있으면 공항에서 바로 걸립니다.
· 추방된 외국인은 블랙리스트에 올라 재입국이 막힙니다.
· 체류기간 초과(오버스테이)만으로도 추방 사유가 됩니다. 비자 연장 기한을 꼭 확인하세요.
■ 출처
한국인 입국 거부: The Manila Times(10/3, 이민국 발표 인용)
일본인 추방: Daily Tribune(9/30), Pilipino Star Ngayon(10/2)
■ 사진
① 추방된 일본인 4명(Daily Tribune) ② 마닐라 NAIA 공항(The Manil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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