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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산파블로서 20세 인도인, 철로 건너다 PNR 열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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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사건장소 Barangay Del Remedio, San Pablo City, Laguna발생2026년 11월 3일 6시

라구나 산파블로서 20세 인도인, 철로 건너다 PNR 열차에 치여 숨져

📌 11월 3일(화) 아침 6시 37분쯤 라구나주 산파블로시 바랑가이 델레메디오(Del Remedio)에서 철로를 건너던 20세 인도인 남성이 필리핀 국영철도(PNR)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Manila Bulletin에 따르면 열차 기관사는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 사건 경위
· Manila Bulletin·Daily Tribune 보도에 따르면 남성은 다른 인도인(32세)이 모는 오토바이 뒷자리에 타고 왔다가 내려, 헬멧을 쓴 채(헬멧 안에 휴대전화) 철로를 건너려 했습니다.
· 퀘존주 루세나시에서 라구나주 칼람바시로 가던 PNR 열차(차량 번호 8001)가 남성을 치고 몇 m를 끌고 갔습니다.
· Manila Bulletin은 남성을 사업가로 소개하며, 근처 사리사리 가게에서 빚을 받아 오던 길이었다고 전했습니다.
· 산파블로시 재난대응팀이 산파블로 지역병원으로 옮겼으나 도착 때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Manila Bulletin에 따르면 기관사는 과실치사·재물손괴 혐의를 받게 되며,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PNR 열차가 다니는 마을 건널목에서는 반드시 멈춰 양쪽을 확인한 뒤 건너세요.
· 헬멧을 쓰거나 휴대전화를 보는 동안에는 열차 소리를 놓치기 쉬우니 건너기 전에 벗고 살피세요.

■ 출처
Manila Bulletin(11/4), Daily Tribune(11/4)

■ 사진
· 1. 자료사진 · PNR 열차 차량 (영상 갈무리) — Daily Tribune
· 2. 자료사진 · 역에 선 PNR 열차 — Manila Bulle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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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은거
11월 5일

인도인이 필리핀에서 열차랑 치었다라... 인도인은 열차에 강하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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