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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 클락·세부·다바오 공항 e-Gate 1단계 확충 끝내 — NAIA 확대 제안도 지지

이민국, 클락·세부·다바오 공항 e-Gate 1단계 확충 끝내 — NAIA 확대 제안도 지지

📌 11월 7일(토) 필리핀 이민국(BI)이 클락·세부·다바오 국제공항의 전자 출입국 심사대(e-Gate) 확충·개선 1단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에서 출입국 승객 모두에게 e-Gate를 열자는 빈스 디종(Vince Dizon) 교통부 장관의 제안도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1단계에는 생체정보로 신원을 확인하는 자동생체인식시스템(ABIS)이 들어가, 여러 나라 여권을 가진 사람 등 부정 사례를 걸러 냅니다.
· 자동 심사를 통과한 승객은 대면 심사 없이 지나가고, 시스템이 걸러 낸 승객만 심사관이 따로 확인합니다.
· 2단계는 입찰 진행 중이며 지방의 다른 국제공항·항구로 넓힐 계획입니다. 완료 시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 GMA 보도에 따르면 지금은 출국 때 외국인과 해외취업 필리핀인(OFW), 입국 때 필리핀인만 e-Gate를 쓸 수 있습니다. NAIA 확대의 시기와 설치 대수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조엘 앤서니 비아도(Joel Anthony Viado) 이민국장은 “e-Gate 이용을 넓히려면 믿을 수 있는 생체 확인과 효과적인 보안 검사가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e-Gate 이용 대상이 아니면 지금처럼 심사관 대면 심사를 받습니다. 출국 전 공항 안내를 확인하세요.
· e-Gate를 쓰더라도 시스템이 추가 확인 대상으로 걸러 내면 심사관 앞으로 안내됩니다.

■ 출처
필리핀 이민국(11/7), GMA(11/7), DZRH(11/7), Daily Tribune(11/7)

■ 사진
· 1. 이민국 e-Gate 발표 그래픽(공항 e-Gate) — 필리핀 이민국
· 2. 자료사진 · NAIA 출입국 심사 e-Gate — DZRH
· 3. 자료사진 · 승객으로 붐비는 NAIA 3터미널 출국장 — GMA
· 4. 자료사진 · 밤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외경 — Daily Trib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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