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코스노르테 쿠리마오서 오토바이 개울 추락 추정 — 2명 숨진 채 발견
📌 11월 1일(일) 오전 일로코스노르테주 쿠리마오(Currimao) 바랑가이 랑아얀(Lang-Ayan) 부근 국도 옆 개울에서 23세 건설 노동자와 미성년 남자아이가 오토바이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가 개울로 떨어진 사고로 보고 있습니다.
■ 사건 경위
· Daily Tribune 보도에 따르면 지나가던 사람이 길가에 떨어진 슬리퍼를 보고 개울을 살피다 두 사람과 빨간색 스즈키 스매시 오토바이를 발견했고, 경찰은 오전 10시 30분쯤 신고를 받았습니다.
· 두 사람은 피닐리(Pinili)읍 바랑가이 달라얍(Dalayap) 주민이며, 가족은 이들이 10월 31일(토) 밤 10시쯤 술을 마신 뒤 집을 나섰다고 경찰에 말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경찰은 길가 풀밭에 개울 쪽으로 난 미끄럼 자국을 근거로, 오토바이가 통제를 잃고 콘크리트 난간을 들이받은 뒤 개울로 떨어졌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쿠리마오 보건소장이 현장에서 두 사람의 사망을 확인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술을 마셨다면 오토바이를 몰지 말고, 밤에 국도를 달릴 때는 속도를 줄이세요.
■ 출처
Daily Tribune(11/3), Inquirer(11/4)
■ 사진
· 1. 개울에 빠진 오토바이 현장 — Daily Tribune
· 2. 자료사진 · 일로코스노르테주 위치 지도 — Inqui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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