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휴교 잇따라 — 5일 일로일로·록사스·다구판 일부 학교 대면수업 중단
📌 엘니뇨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필리핀 곳곳에서 휴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11월 5일(목)에는 일로일로시·록사스시 일부 학교와 팡가시난주 다구판시 공립 초·중등학교가 대면수업을 멈췄고, 4일(수)에는 네그로스옥시덴탈주 여러 지역이 수업을 중단했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GMA 집계에 따르면 5일 다구판시 공립 초·중등학교, 일로일로시의 티우초텍-아나로스 재단 통합농업학교·할란도니 기념 국립고, 록사스시의 필라메르 기독대학·밀리빌리 국립고가 엘니뇨에 따른 극심한 더위 우려로 대면수업을 중단했습니다.
· Inquirer에 따르면 일로일로주 일부 지역의 열지수는 5~6일(목·금) 최고 4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돼 열탈진·열사병 위험이 커졌습니다.
· Inquirer는 4일 네그로스옥시덴탈주 17개 지역이 열지수 42도 예보에 따라 대면수업을 중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휴교는 발표한 학교·지역에만 해당하며, 목록은 더 늘 수 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자녀가 비사야 지역 학교에 다닌다면 아침마다 학교·시청 공지를 확인하세요.
· 한낮 야외 활동을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며, 어지럼·두통 같은 증상이 있으면 그늘에서 쉬세요.
■ 출처
GMA News(11/5), Inquirer(11/4)
■ 사진
· 1. 자료사진 · 일로일로주 위치 지도 — Inquirer
· 2. 자료사진 · 네그로스옥시덴탈 지도와 온도계 — Inquirer
· 3. 자료사진 · 더위에 땀 닦는 남성과 온도계 — Inquirer
· 4. 자료사진 · 휴교 안내 그래픽 — GM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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