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마술사는 절대 자기 비밀을 밝히지 않는다
이 세대가 집을 사는 유일한 방법은 원격 근무하면서 집값이 20만 달러 밑인 작은 마을에 사는 것뿐인 듯.
탄광 마을에 사는 친구가 수리 필요한 집을 4만 6천 달러쯤에 샀음. 난 우리 동네에서는 가동 중인 필로폰 제조소도 4만 6천에 못 산다고 말해 줬지.
그건 네가 영업 현금 흐름이 있는 사업체를 사려고 하는 거라서 그래. 대신 가동 안 하는 필로폰 제조소를 사 봐.
"중고 수리 필요 매물, 침실 2개 트레일러. 싱크대, 작동하는 환풍기, 빈 산업용 화학 약품 통 여러 개 포함."
웃기네, 난 원격 근무하면서 *비싼* 작은 마을에 사는데... *빚더미에서 울음*
솔직히 부모님한테 도움받는 거 뭐라 안 함. 금수저들이 그냥... 노력 안 하는 것도 뭐라 안 하고. 돈은 쓰라고 있는 거고, 돈으로 회사 생활에서 자유를 살 수 있으면 *그렇게 해야지.* 재미로 이것저것 배우고 예술 하고 몬태나 목장에서 빈둥대든 뭐든 자기가 행복하고 성장하는 일에 시간을 쓰면 됨. 피할 수 있는데 굳이 하층민인 척할 의무는 없음.
도움받는 게 문제가 아님, 그걸 자기 힘으로 한 것처럼 포장하는 게 문제지. 사람들은 그냥 솔직해야 함. 내 친구는 집안 지인한테 부모님 도움으로 상당히 싸게 집을 샀는데, 혼자 해냈다고 한 적이 한 번도 없음. 자기가 그런 상황이라 엄청 운이 좋았다고 솔직하게 말함. 그건 아무 문제 없음.
우리 아빠가 왜 아직 집을 안 사냐고 계속 물어보심. "아빠 첫 집은 얼마였어요?" "1만 4천 달러." "그해에 얼마 벌었어요?" "2만 5천 달러쯤." "그럼 첫 집이 연봉보다 쌌네요?" "그렇지." "지금 1만 4천 달러로 집 살 수 있어요?" "아니." "연봉보다 싼 집을 지금 살 수 있어요?" "아니." "그런데 왜 계속 저한테 왜 아직 집 안 샀냐고 물어보세요?"
거기까지 갔다니 진짜 놀랍네요. 대부분은 계산에는 관심도 없음, 자기 의견이랑 안 맞으니까. 그리고 그건 질문이라기보다 못마땅하다고 표현할 기회임.
이 만화 속 가상의 남자가 부러운 내가 한심한 건가? 부모가 경제적으로 도와줄 능력도 있고 도와줄 마음도 있다는 게 부러움. 요즘 베이비붐 세대가 "난 내 힘으로 살아왔으니 너도 알아서 살아라" 하는 마인드인 거랑 다르게. 정작 자기들은 좋은 부모 도움 받았고 물가도 감당할 만했고 전반적으로 더 좋았잖아. 아무튼 하소연 끝. 테드 강연이 길어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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