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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드논 돈카를로스서 54세 농부, 밭갈이 중 물소에 받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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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사건장소 Don Carlos, Bukidnon발생2026년 10월 20일

부키드논 돈카를로스서 54세 농부, 밭갈이 중 물소에 받혀 숨져

📌 10월 20일(화) 오후 민다나오 부키드논주 돈카를로스(Don Carlos) 바랑가이 피나말로이(Pinamaloy)에서 밭을 갈던 54세 농부가 자기 물소(카라바오)에게 머리를 받혀 숨졌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도착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 사건 경위
· 농부는 푸록 말리나원(Purok Malinawon)의 밭에서 물소로 쟁기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 Daily Tribune에 따르면 아침부터 일한 물소가 지친 기색을 보이다 움직이지 않자 농부가 다시 채찍질했고, 물소가 갑자기 사나워져 머리를 들이받은 뒤 쓰러진 농부를 계속 공격했습니다. Inquirer는 목격자를 인용해 농부가 물소를 때리자 흥분한 물소가 공격했다고 전했습니다.
· 사고 시각은 보도마다 다릅니다 — 오후 3시쯤(Daily Tribune), 오후 3시 40분쯤(Inquirer).

■ 수사·현재 상태
· Inquirer에 따르면 농부는 이웃 마라마그(Maramag)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머리를 심하게 다쳐 도착 당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 돈카를로스 경찰은 피해자의 형제가 신고하자 병원에서 사망을 확인했습니다. 물소를 묶어 두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농촌 체험이나 시골길에서 물소를 만나면 가까이 가거나 자극하지 말고 거리를 두세요.
· 지치거나 흥분한 큰 동물은 갑자기 공격할 수 있으니 뒤나 옆에 바짝 서지 마세요.

■ 출처
Daily Tribune(10/21), Inquirer(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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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은거
10월 24일

음... 물소에게 채찍질하다가..

김치사장조카
10월 26일

아바칸강에도 물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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