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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세상이에요 미국 여자들은 피부를 까맣게 하려고 돈을 쓰고, 필리핀 여자들은 하얘지려고 돈을 써요.

Rickey Shuck퍼옴페이스북510

미친 세상이에요
미국 여자들은 피부를 까맣게 하려고 돈을 쓰고, 필리핀 여자들은 하얘지려고 돈을 써요.
웃긴 건, 둘 다 남이 정한 아름다움을 좇고 있다는 거죠.
여자들한테 타고난 피부색으로는 부족하다고 믿게 만들어서 돈을 버는 산업이 통째로 있어요.
그리고 진짜 아이러니한 건, 태닝을 너무 하면 피부가 상하고, 미백용으로 팔리는 글루타치온 주사는 건강에 심각한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제가 보기엔 제일 아름다운 피부색은 타고난 그 색이에요.
대체 무슨 일일까요?
😊
피부가 하얀 게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피나이 여러분, 아름다움의 기준은 세계 어디냐에 따라 다르다는 걸 기억하세요. 하얀 피부를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지만, 태닝한 피부를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어요. 모든 피부색에는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있으니 타고난 색을 자랑스러워하세요.

원문 댓글 반응원문 댓글 283개 중 20개
까만 피부가 좋다계급의 상징필리핀의 현실남의 떡이 커 보여각자 선택식민지 역사
까만 피부가 좋다
John Sellers6

저는 이게 늘 신기했어요. 사실 저는 필리핀 여자들이 까무잡잡할 때가 더 예쁘다고 생각해요. 물론 개인 선택이지만, 제 눈엔 타고난 피부색일 때 더 건강해 보여요.

계급의 상징
Chris Hynd8

서양: 태닝했다 = 사무실에 앉아 있는 대신 수영장 옆에서 늘어져 있다는 뜻. 아시아: 하얀 피부 = 논에서 일하는 대신 사무실에 앉아 있다는 뜻.

필리핀의 현실
LovelyGrapefruit73517

저 필리핀에서 자랐는데, 일자리 지원해 보면 자격 요건에 '피부가 흰 사람'이라고 적힌 데가 있었어요 🙄🙄🙄 솔직히 필리핀에선 까무잡잡하면 못생긴 거예요 🙄🙄🙄

남의 떡이 커 보여
Mark Müller4

그게 인간 본성이죠. 없는 건 갖고 싶어 하고, 가진 건 원하지 않고. 필리핀에 사는 외국인들을 보세요. 미국의 가난한 남자들은 싸게 살려고 필리핀으로 오고, 가난한 필리핀 사람들은 미국에 가서 일하고 돈 버는 걸 꿈꾸잖아요.

각자 선택
mallows463

남 일엔 신경 끄고, 각자 고르게 두고 빛나게 두는 게 낫다고 봐요. 남의 선택을 판단하지 말고 자기 행복이나 챙기세요.

식민지 역사
Applesandpeaches123452

3세기 동안 노예살이를 하면 그렇게 돼요. 잔혹한 스페인 사람들이 식민 지배만 한 게 아니라, 가장 완벽한 하얀 피부를 가진 성모 마리아를 숭배하게 만들었죠. 몇 세기 동안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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