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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이 콘도서 필리핀인 2명 묶고 금품 턴 혐의 중국인 체포 — 공범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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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사건장소 Pasay City발생2026년 11월 3일

파사이 콘도서 필리핀인 2명 묶고 금품 턴 혐의 중국인 체포 — 공범 도주

📌 11월 3일(화) 메트로 마닐라 파사이시의 한 콘도미니엄에서 필리핀인 2명을 가둔 뒤 천으로 입을 막고 묶어 휴대전화와 현금을 빼앗은 혐의로 28세 중국인 남성이 4일(수) 새벽 체포됐습니다. 공범으로 보이는 1명은 달아났습니다.


■ 사건 경위
· Manila Bulletin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2명은 3일 새벽 5시쯤 마닐라 말라테의 클럽 ZZYZX에서 용의자들을 만났고, 그중 한 명의 초대로 파사이의 콘도 객실에 갔습니다.
· 객실에서 두 사람은 붙잡혀 천으로 입이 막히고 묶인 채 아이폰 12 프로 맥스 2대(각 약 2만 페소)와 현금 3,000페소를 빼앗겼습니다.
· 피해자들은 스스로 풀려나 오후 5시쯤 파사이 경찰 1지구대에 신고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경찰은 범행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흰 천 4장을 확보했습니다.
· 피해자 진술을 바탕으로 4일 새벽 2시쯤 파라냐케 바클라란의 키리노 애비뉴에 있는 단기 숙소에서 용의자를 붙잡았으며, 용의자는 강도 혐의(형법 294조)를 받고 있습니다.
· 공범 1명은 아직 잡히지 않아 경찰이 쫓으며 도난품을 찾고 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클럽·술집에서 막 알게 된 사람의 숙소나 콘도로 따라가지 마세요.
· 피해를 당하면 바로 가까운 경찰서나 긴급전화 911에 신고하세요.

■ 출처
Manila Bulletin(11/4)

■ 사진
· 파사이 경찰이 공개한 압수 증거물 천 조각 — Manila Bulle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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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은거
11월 5일

와 중국 사람이 필리핀 사람 금품을 터는구나 역시 뉴스는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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