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수엘라서 중국인 체포 — 위조 의심 오토바이 부품 502만 페소어치 압수
📌 11월 5일(목) 메트로 마닐라 발렌수엘라시 바랑가이 말린타(Malinta)에서 경찰 범죄수사대(CIDG)가 상표권을 침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오토바이 부품을 팔던 47세 중국인 사업가를 체포했습니다. 압수한 부품은 502만 500페소어치로 추산됩니다.
■ 사건 경위
· Daily Tribune에 따르면 CIDG 수도권 동부지구대가 상표권자 측 대리인과 함께 단속에 나섰고, 남성은 상표권자 허락 없이 부품을 팔고 유통·보관한 혐의를 받습니다.
· 압수품은 브레이크 펌프 케이블·서스펜션·가스 실린더·호스·핸들 그립 등입니다.
· 부품의 성격은 보도마다 다릅니다. Daily Tribune은 상표권 침해(위조) 의심 제품, The Chronicle은 불법 수입(밀수) 의심 제품이라고 전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Daily Tribune은 지식재산권법(RA 8293)과 소비자법(RA 7394) 위반 혐의라고 보도했고, The Chronicle은 아직 혐의가 정해지지 않았으며 부품 출처와 수입 규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남성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브레이크·서스펜션처럼 안전과 바로 이어지는 부품은 정식 판매점에서 사고, 시세보다 지나치게 싼 제품은 피하세요.
· 오토바이를 빌리거나 수리를 맡긴 뒤에는 브레이크 상태를 먼저 확인하세요.
■ 출처
Daily Tribune(11/7), The Chronicle(11/6)
■ 사진
· 1. CIDG 요원과 압수된 오토바이 부품 상자 — Daily Tribune
· 2. 얼굴을 가린 피의자 머그샷 — The Chron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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