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세부 SRP 명품점서 남의 신용카드로 270만 페소어치 산 혐의 중국인 체포

E
11월 8일
사건장소 South Road Properties, Barangay Mambaling, Cebu City발생2026년 11월 2일

세부 SRP 명품점서 남의 신용카드로 270만 페소어치 산 혐의 중국인 체포

📌 11월 2일(월) 오후 2시 30분쯤 세부시 바랑가이 맘발링 사우스로드프로퍼티스(SRP)의 누스타(NuStar) 몰 루이비통 매장에서, 메트로 마닐라에 사는 변호사의 신용카드를 애플페이로 써 명품 18점, 270만 4,700페소어치를 산 혐의로 36세 중국인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카드 주인이 결제 알림 문자를 보고 알아챘습니다.


■ 사건 경위
· 남성은 4차례 결제로 루이비통 제품 18점을 산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카드 주인은 결제를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 카드 주인인 변호사가 카드사 문자 알림을 받고 결제 사실을 알렸고, 몰 보안요원이 남성을 붙잡아(시민 체포) 매장 직원과 함께 맘발링 경찰서(세부시 경찰청 11지서)에 넘겼습니다.
· Bombo Radyo Cebu에 따르면 남성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 출신으로 세부시 바닐라드의 호텔에 묵고 있었고, 경찰은 그가 카드 주인 행세를 한 것으로 봅니다. 카드 정보를 어떻게 손에 넣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남성은 사이버범죄방지법(공화국법 10175호)과 관련된 절도 혐의로 기소될 예정입니다.
· 혐의는 경찰 조사 단계로, 재판에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카드 결제 문자·앱 알림을 켜 두고, 모르는 결제가 뜨면 바로 카드사에 정지를 요청하세요.
· 애플페이 등 간편결제에 등록된 카드와 기기 목록을 수시로 확인하고, 카드 번호·사진을 메신저로 보내지 마세요.

■ 출처
Bombo Radyo Cebu(11/4), Philstar Banat(11/5)

■ 사진
· 자료사진 · 밤에 불 켜진 경찰(PULIS) 표지판 — Bombo Radyo Cebu

1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