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라푸라푸서 미국 성범죄 수배자(62) 체포 — 관광객으로 입국해 체류 연장 중이었다
📌 9월 24일 세부 라푸라푸시 부아야(Buaya)에서 미국 미시시피주 성범죄 사건으로 수배된 62세 미국인 남성이 이민국 수배자추적반(FSU)에 체포됐습니다.
7월 21일 관광객으로 들어와 11월 18일까지 체류 연장을 신청해 머물던 중이었고, 추방된 뒤 필리핀 재입국이 금지될 예정입니다.
■ 사건 경위
· 주필리핀 미국대사관 수사 부서가 이 남성이 필리핀에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체포를 요청
· 9월 24일 이민국 FSU가 라푸라푸시 바랑가이 부아야에서 체포
· 혐의: 미시시피주 켐퍼 카운티 법원에서 재판을 받아야 하는 성폭행 사건(정신장애·의식불명 등 저항할 수 없는 상태의 피해자 대상)
· 2026년 7월 21일 관광객으로 입국, 이후 11월 18일까지 체류 연장 신청
■ 현재 상태
· 만다우에시 국가수사국(NBI) 사무소에 임시 구금 → 타기그 비쿠탄 이민국 수용소로 옮겨질 예정
· 이민국 위원회가 추방 명령을 내리면 추방되며, '바람직하지 않은 외국인'으로 블랙리스트에 올라 재입국이 막힘
■ 교민·여행자 유의
· 이민국은 외국 수사기관과 협력해 필리핀에 숨어 있는 수배자를 계속 찾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관광비자 연장처럼 정상적인 체류 절차를 밟고 있어도 본국 수배 사실이 확인되면 체포·추방될 수 있습니다.
· 주변에서 수배 중인 외국인이나 불법 활동이 의심되면 이민국 핫라인 (+632) 8465-2400이나 이메일 immigPH@immigration.gov.ph 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 출처
필리핀 이민국 발표(9/29), BusinessWorld(9/29), People's Journal
■ 사진
이민국이 공개한 체포 직후 모습 — 'BI-FSU DETAINEE' 셔츠를 입은 남성(필리핀 이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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