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아동 성착취물 수사 — 메건 마클 이복오빠 ‘참고인’ 지목
📌 11월 5일(목) 조닉 레물라(Jonvic Remulla) 내무장관이 세부에서 넘겨진 전자기기에서 아동 성착취물로 의심되는 자료가 나온 사건과 관련해, 메건 마클(서식스 공작부인)의 이복오빠 토머스 마클 주니어(60)를 참고인(person of interest)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피의자는 아니며, 자료를 누가 소유·제작·유포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사건 경위
· Philstar에 따르면 10월 23일(금) 마클 주니어가 전자기기와 소지품을 중부 비사야 지역 인신매매대응협의회에 넘겼고, 경찰(PNP)은 10월 29일(목) 법원 영장을 받아 기기를 조사했습니다.
· 기기에서는 미성년 남녀가 나오는 사진 약 7,500장과 영상 1개가 나왔고, 일부 아이는 10~11세로 보입니다. 경찰 1차 감식에서 SD카드 3개와 휴대전화 5대 중 1대에서 의심 자료가 확인됐습니다.
· GMA는 이 자료가 아버지 토머스 마클 시니어(82)와 연결된 기기에서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레물라 장관은 “아들이 관여했을 가능성을 가리키는 정황이 있지만 아직 참고인이며 피의자로 다루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목격자 진술을 근거로 미성년 여자아이들이 그의 세부 집에 드나들었다는 주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마클 주니어는 틱톡 영상을 찍었을 뿐이라고 했고, 수사팀이 그의 틱톡 계정을 확인했지만 미성년 여자아이는 나오지 않았다고 장관은 밝혔습니다.
· 경찰 여성아동보호센터가 기기를 분석하고 있으며, 휴대전화 주인을 가리기 위해 미국 FBI와 협조하고 있습니다. GMA에 따르면 마클 주니어는 세부에 머물고 있으며, 당국은 다음 주 안에 그의 관여 여부를 판단할 예정입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아동 성착취가 의심되는 상황을 보거나 자료를 발견하면 내려받거나 퍼뜨리지 말고 경찰에 바로 신고하세요.
· 아이들의 사진·영상을 SNS에 올릴 때는 얼굴과 사는 곳이 드러나지 않게 조심하세요.
■ 출처
Philstar(11/6), GMA News(11/5)
■ 사진
· 1. 자료사진 ·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내무장관 — GMA News
· 2. 자료사진 · 인터뷰 영상 속 남성 — Phil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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