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팡라오 알로나 비치 술집서 싸움 — 미국인 관광객(63) 의자에 맞아 숨져
📌 9월 26일 밤 보홀 팡라오 알로나 비치의 한 술집에서 63세 미국인 관광객이 41세 필리핀 남성과 다투다 의자에 맞아 숨졌습니다.
두 사람 모두 술에 취해 말다툼이 주먹다짐으로 번졌고, 용의자는 현장에 남아 있다가 바로 체포됐습니다.
■ 사건 경위
· 9월 26일 자정 직전, 팡라오 타왈라(Tawala) 마을 알로나 비치의 술집 'Escape Bar'
· 밤 11시 45분께 보홀 관광경찰대에 신고 접수
· 술에 취한 두 사람이 말다툼 끝에 주먹을 주고받았고, 용의자가 의자를 들어 내리쳐 피해자가 의식을 잃음
· 타그빌라란시 가야레스 기념병원(Gallares Memorial Medical Center)으로 옮겼으나 27일 0시 20분께 도착 당시 이미 숨진 상태
■ 수사·현재 상태
· 용의자(41, 보홀 디미아오 출신 필리핀 남성)는 출동한 관광경찰에 현장 체포돼 팡라오 경찰서로 넘겨짐
· 경찰은 CCTV와 목격자 진술을 확인하고 있으며, 적용 혐의는 아직 보도되지 않음
· 보홀 주지사는 철저한 수사와 함께 시신의 미국 송환 지원, 관광지 경찰 배치 강화를 지시함(보홀 아일랜드 뉴스 보도)
■ 교민·여행자 유의
· 알로나 비치처럼 밤늦게까지 술집이 모인 곳에서는 취한 사람과의 말다툼이 순식간에 폭력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시비가 붙으면 대꾸하지 말고 자리를 먼저 피하세요.
· 다툼이 생기면 직접 해결하려 하지 말고 업소 직원이나 근처 관광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긴급 신고는 911입니다.
■ 출처
Bohol Island News(9/28), Filipino Reporters(9/28), Bombo Radyo(9/30), Inquirer Global Nation·Cebu Daily News
■ 사진
팡라오섬 지도 — 사건이 난 알로나 비치 위치(Bombo Rad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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