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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논도 쇼핑몰서 불법 취업 외국인 6명 체포 — 2명은 '필리핀인'이라 주장

📌 7월 29일 마닐라 비논도의 한 쇼핑몰에서 매장 판매 일을 하던 외국인 6명이 이민국 단속에 체포됐습니다.
체류 조건과 소매업법(Retail Trade Act)을 어긴 혐의이며, 이 가운데 2명은 필리핀 국적이라고 주장해 이민국이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사건 경위
· 외국인들이 허가 없이 소매업 일을 하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비논도의 유명 쇼핑몰 안 여러 매장을 단속
· 6명이 매장에서 판매 등 소매 활동을 하다 적발됨
· 이민국은 이들을 1940년 필리핀 이민법 위반 혐의로 기소할 예정
· 체포된 사람들의 국적은 이민국 발표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음

■ 교민 유의 — 가게 운영·취업
· 이민국은 체류 자격(비자)으로 허용되지 않은 일을 하는 외국인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단속은 매장에서 직접 판매를 맡은 외국인을 '소매업 종사'로 보고 적발한 사례입니다. 관광 등 일을 할 수 없는 비자로 가게 일을 돕는 것도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한인 가게를 운영하거나 외국인 직원을 둘 때는 본인과 직원의 비자 종류가 그 일을 허용하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 출처
People's Tonight(8/7), Daily Tribune(8/7·8/8), Inquirer Global Nation, People's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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