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경찰청, 한인 사회와 치안 협력 회의 — 새 청장 도밍고 대령 부임, 한국대사관 영사도 예방
📌 8월 19일 정오 앙헬레스시 경찰청(ACPO) 로버트 도밍고(Robert C. Domingo) 청장 대행(경찰 대령)이 한인 사회와 치안 협력 회의를 열었습니다.
8월 4일 부임한 새 청장이 한인 사회와 공공 안전 협력을 다지는 자리였고, 9월 2일에는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영사들이 경찰청을 예방했습니다.
■ 8월 19일 한인 사회 치안 협력 회의
· 8월 19일(수) 정오쯤, 도밍고 청장 대행이 한인 사회와 치안 협력 회의(Coordinating Meeting)를 주재 — 앙헬레스 경찰청 공식 페이스북 발표
· 경찰은 이번 만남으로 공공 안전과 지역 관계를 위한 경찰-한인 사회 협력이 한층 단단해졌다고 밝힘
· 공개된 사진을 보면 태극기와 중부루손 한인회 깃발이 걸린 회의실에서 경찰 간부들과 한인 사회 관계자들이 마주 앉음
■ 새 청장 부임과 9월 활동
· 8월 4일 도밍고 대령이 조셀리토 비야로사(Joselito Villarosa Jr.) 대령의 뒤를 이어 앙헬레스 경찰청 책임자로 부임. 첫 지휘관 회의에서 규율·전문성·책임성을 강조
· 9월 2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영사들이 앙헬레스 경찰청을 예방(경찰청 페이스북)
· 9월 2일 팜팡가 기자클럽 포럼(클락)에서 1주일 특별 집중 단속(SACLEO) 성과와 주민 밀착형 치안 계획 발표
■ 한인 치안 협력 — 지금 운영 중인 것
· 코리안 헬프데스크: 2025년 8월 경찰 4지구대(발리바고, MA 록사스 하이웨이)에 개설. 한국인이 범죄 신고·도움 요청·안전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전담 창구
· CCTV: 중부루손 한인회가 코리아타운에 기존 28대에 32대를 더해 60대를 운영. 한인회 사무실에서 실시간으로 지켜봄
· 비상 연락망·통역: 1월 28일 한인회-경찰 치안 간담회에서 경찰과 헬프데스크 간 단체 대화방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고, 언어 문제가 생기면 한인회가 바로 통역을 돕기로 함
· 한국어 교육: 2월 대사관·필리핀한인총연합회가 헬프데스크 등 현지 경찰 120명에게 한국어 교육 실시
■ 교민·여행자 유의
· 앙헬레스·클락에서 범죄 피해나 분쟁이 생기면 경찰 4지구대 코리안 헬프데스크나 중부루손 한인회에 먼저 연락하면 통역과 신고를 함께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긴급 상황은 911.
· 1월 간담회에서 경찰은 교민들에게 걸을 때 파우치형 가방 사용을 줄이고 조명이 어두운 길을 피하라고 당부했습니다.
· 대사관 영사콜센터(+82-2-3210-0404, 24시간)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 출처
앙헬레스 경찰청(ACPO) 공식 페이스북(8/19, 9/2), The Voice Newsweekly(8/4, 9/2), 매일일보(1/31), 재외동포신문(2/23·3/23), 뉴스코리아(1/21), SunStar·PNA(2025/8/21, 헬프데스크 개설), Inquirer(CCTV 60대) (지휘부 교체·9월 포럼·1월 간담회 내용은 각 1곳 확인)
■ 사진
· 8월 19일 앙헬레스 경찰과 한인 사회의 치안 협력 회의 — 앙헬레스 경찰청 페이스북
· 새 청장 도밍고 대령이 주재한 첫 지휘관 회의 — The Voice News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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