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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사장조카
후기5
5월 15일

필즈에비뉴 브라운슈가바 건너편에 있다. 영업시간은 주인장 멋대로. 주말을 제외하면 평일은 거의 나온다. 영업시간은 음식이 다팔릴때까지로 오전10시 이후부터 보통 여섯시간정도 한다고 한다. 손님들은 맞은편 바의 바바에들이 대부분이다. 낮조의 바바에들이 퇴근 할때 본인도 퇴근하는 것이다. 아도보 미누도 깔데레따 판싯 스파게티 등 십여가지 메뉴를 팔고 미친가성비를 자랑한다. 노점이다보니 가게를 얻어 영업하는 깐띤보다 20%정도 더 싸다. 아도보와 밥을 주문하면 70페소정도다. 사장 인상은 푸짐하고 푸근한 편으로 105페소가 나오면 할인해서 백페소만 받기도 한다. 맛은 그냥 보통의 깐띤과 비슷하다. 팁을줘도 시니컬한 얼굴로 땡큐라고 한마디 하는 것이 전부. 그래도 이상하게 정이간다. 근처 가게안에 들어가 더위를 피하고 있기 때문에 노점 앞에서 주인을 불러야 나온다.

맛은 평범하나 가성비가 미쳤기 때문에 본인이 필리핀112가 필요할 정도로 절실하다면 강추다.

사진은 대략적 위치와 아도보 판싯 밥 닭조림 생선구이 스파게티다. 동전이 없자 흔쾌히 할인해주었다.

미친 가성비의 노점깐띤 1/3
미친 가성비의 노점깐띤 2/3
미친 가성비의 노점깐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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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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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가성비의 노점깐띤 | SeeQ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