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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사장조카
후기4
7월 6일

오늘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있어서

우울한 채로 루프탑 라운지에 가서 깔데레따(495페소) 아메리카노(90페소) 주문.

기분이 안좋아도 나란놈은 배가 고플때도 맛있는걸 먹으니 맛나게 먹어진다. 맛있어서 밥한공기 추가(50페소) 해서 두공기 먹었다. 양념이 매우 나의 취향.

지금까지 먹은것중 맛으로 탑쓰리를 매기자면

1 미남 알바가 일하는 술집의 스피이시 두부안주 (생수를 벌컥벌컥 마실 각오를 하고 빨간 고추 건더기까지 다 먹었다. 하지만 안매워서 다행)

2 80삼지 돈까스와 제육

3 홍콩포추너의 스윗샤워포크.

오늘 깔데레따가 3위를 위협하는 맛이였다.

오늘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있어서 우울한 채로 루프탑 라운지에 가서 깔데레따(495페소) 아메리카노(90페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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