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나주곰탕.
이유는 불명이지만 항상 느티나무라는 상호와 헷갈렸다.
한동안 나주검탕을 느티나무라고 불렀다.
가게 분위기가 매우 운치있고 이곳만큼은 충청도 시골같다. 반찬도 맛있다. 먹어본 것은 김치전과 만두국 짜글이.
분위기 조코 맛도 있으니 트로트나 판소리가 절로 흥얼거리게 된다. 가게까지 가는 길도 괜히 신난다.
다먹고 후식으로 주는 식혜도 한잔 마시고 가게 밖으로 나와 넓디넓은 마당을 천천히 걸으며 담배 한대 피면 오늘 기분 조타 소리가 나온다.
막걸리에 어울리는 메뉴가 많지만 막걸리가 비싼것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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