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여름 마닐라첫날 명가에서 밥 먹고 jtv갔다가 에라스 식당 들르고 유로텔에서 자려고 유로텔 가는데 유로텔 앞 노점에서 마미피레즈를 25페소에 팔길래 사먹었더니 너무나 내입맛에 맞아 그릇까지 먹을뻔했다.
그맛을 잊지 못하고 무려 칠년만에 내가 파레즈 마미파레즈 하고 노래를 부르니 친구가 데려간 곳이다.
Sm 근처의 로타리 부근이다.
가격은 다 백페소 이하로 기억한다.
파레즈 하나 주문해서 매우 늦은 야밤에 먹었는데....
내가 너무나 맛나게 먹었던 그때의 기억이 아니다.
사람이 흥분 상태에서 먹는 것과 냉정함을 찾은 상태에서 먹는 것에 맛의 차이가 큰가보다.
못먹을 맛은 아니지만 확실히 맛은 별로였다..
사람이 기분이 들뜨고 흥분 상태면 뭘해도 재미있거 뭘 먹어도 맛이있고 무슨짓을 해도 힘든걸 느끼지 못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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