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 가기
S
SeeQee
커뮤니티후기
김치사장조카
후기5
6월 13일

2019년 앙헬레스에 갔을때 마중온 친구와 제일 먼저 들른 집이다. 내가 오기전부터 돈킹을 가고싶다고 노래를 불렀기 때문이다.

한국식 경양식 돈까스 스타일. 맛있고 싸고 푸짐하다. 당시의 가격으로 230페소인가 했는데 그것도 오른 가격이고 양이 푸짐했다. 맛도 있어서 한국 경양식집과도 어깨를 견줄만한 맛이다. 친구는 급하게 먹고 나도 급하게 먹으라고 한다. 왜냐고 물으니 점심에 잠시 나온거라 회사 다시 들어가야한단다. 알겠다고 하고 나도 허겁지겁 먹고 나오니 친구가 집으로 데려간다 아님 가고싶은 곳 있냐고 물어서 sm에 떨궈주고 회사로 가라고 했다.

친구가 내 핸드펀으로 자기집 구글맵을 이용해 찍어주고 퇴근 후에 보자며 잽싸게 sm에 떨궈주고 회사로 갔다. 나는 월드오브펀에서 게임하고 샤왈마샥 먹고

집에 가려고 친구가 찍어준 위치를 보며 걸어서 갔다.

나중에 거길 걸어갔단 말에 친구가 매우 놀랐다. 나는 왜 놀라지??했는데 나중에 차타고 가보니 엄청 멀어서 내가 이 거릴 걸어갔단 생각에 스스로 놀랐던 기억이 난다. 그때의 난 그만큼 흥분 상태였다.

지금은 폐업한 것으로 알고있다.

이정도의 상품성을 가진 식당도 망한다면 결코 앙헬레스서 장사로 살아남기 쉽지 않겠구나라는걸 느꼈다.

3
5점 / 5점

댓글 0

불러오는 중...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앙헬레스 돈킹 돈까스 | SeeQ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