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erras 식당
말라떼 업스테이지골드 맞은편에 있다.
새벽두시정도에 갔는데 사람이 바글바글하게 많았고 약간 야외식당 느낌이 났으며 분위기가 정말 끝내줬다.
그냥 주변에 있는 것만으로도 불타오르는 기분.
손님들도 다양했다. 화장실 위생이 유일한 감점요인.
이름모를 달달한 소고기조림안주와 크리스피파타 술을 주문했다. 기억상 가격이 절대 나쁘지 않았다. 착한가격. 소주도 2018년 그때 기억으로 깔라만시도 주는디 150페소 이하로 기억한다.
족발튀김에 나오는 간장 소스가 매우 맛있었던 기억. 또 다른 단점 하나는 늦은시간에도 워낙에 바글바글 하고 후끈하다보니 거지들이 많이 온다. 근디 일하는 사람들이 별로 쫒아낼 생각이 앖어보임. 1시간 가량 있었는데 내가 있던 테이블에만 거지들 네번 옴.
그런거만 감안하면 분위기 자체가 사람을 달아오르게 하는 기분이 들게해서 마음이 든다.
다먹고 유로텔 숙소앞 노점에서 25페소에 팔던 파레스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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