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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Qee
김치사장조카
잡담
7월 2일

앙헬 도착. 천사같은 힐링콘도 차를 타고 칸디팔라스 도착. 짐 정리 후 사워 후 누워있다. 친군 자고있다. 베란다에 담배 한대 피러 나왔더니 작은 새 한마리가 친구집 배란다 에어컨 실외기 안으로 들어간다. 설마 거기에 둥지를 틀었나. 아침에 확인해봐야겠다. 아무리 남자 혼자 산다지만 냉장고가 너무 썰렁하여 안쓰럽다. 레또르트 삼계탕이나 갈비탕 가져간대도 필요없다고 하며 봉구스 밥버거랑 다이소 볶은고추장이나 하나씩 가져오하는게 조금 이해 불능이다. 칸디팔라스 가드는 늦은 시간에 와도 헬로 써 하며 문을 열어준다. 순간 대형 비지니스를 마치고 피곤에 절은듯한 표정과 걸음걸이를 하며 그들을 지나쳤다. 본격적인 것은 내일부터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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