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 가기
S
SeeQee
커뮤니티후기
김치사장조카
후기5
6월 12일

어른들의 놀이터 perya.

페르야.

어른들의 쉼터 어른들의 놀이터다.

롯데월드 에버랜드를 백분의 일로 축소 해놓은 놀이동산이다. 바이킹 자이로두롭 흔들흔들의자 청룡열차 회전목마 등 있울건 다 있다. 물론 에버랜드와 같은 사이즈를 기대하면 안된다. 필리핀이다.

훨씬 작은 사이즈의 놀이기구들이다. 그래도 에버랜드가 피자헛이면 perya는 엔젤스피자정도는 된다.

앙헬레스에도 있고 더 큰 규모가 산페르난도에도 있다.

작년 7월 필리핀에 갔을때 내가 페르야 페르야 노래를 불러서 친구가 한인타운 아누나스 다리에 있는 곳을 데려갔지만 영업하지 않아서 아쉬워하며 집에 가는데 왠걸!! 갑자기 집에 가는길에 페르야가 나타났다. ㅋㅋ

실화야? 알고 이리로 간거야? 우연으로 집에가는데 갑자기 페르야가 우리들 눈앞에 나타난거라고?? 이걸 믿으라고?? 진짜야? 정말??이라고 일상속애 갑자기 나타난 작은 행운에 믿기지 않는 환호성을 지르며 입장권을 내고 안으로 들어갔다. 놀이기구를 타고 싶으면 부스 안에서 70페소 정도를 내고 탑승권을 사야한다.

흔들흔들그네는 굉장히 무서웠다. 어떠한 안전장치도 없이 그네의 줄에만 의지해 옆으로 무중력 비행을 하는 것이다. 바이킹은 재미있었다.

단순한 미니어처 사이즈의 놀이동산아닌데 놰 어른둘의 놀이동산일까?? 그렇다! 야바위가 있어서다.

다양한 야바위들이 있었고 1960년대 번화가에 자 골라라 골라 돈놓고 돈먹기! 골라라 골라!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야바위들의 존재 때문이다. 나도 하나를 골라했다. 칸안에 정확하게 동전이 들어가면 그 칸안의 숫자만큼의 배수를 먹는 게임이다. 왠걸 그냥 일페소를 던졌는데 정확하게 25라고 적힌 칸안에 안착했다. 주인은 어이가 없는 표정을 하며 25페소를 주었다. 1페소로 25배를 번것이다. 하지만 결국 노름은 시간이 갈수록 고객이 돈을 잃게 되어있는 과학적우로 설계되어 있는 구조다.

결국 25페소를 다 잃고도 20페소를 추가로 잃고서야 멈출 수 있었다ㅡ. 하지만 너무 재밌었다.

자신이 꾼이라면!! 한방을 노린다면 가보길 권한다. 미성년자는 안돼!

낭만이 있는 곳perya추천한다! 아쉽지만 위치는 모른다.

4
5점 / 5점

댓글 0

불러오는 중...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어른들의 놀이터 perya. | SeeQ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