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행을 지금 갔어야했다.
내가 원하던 환율이다. 너무 좋아.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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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운 프렌드쉽 입구에 있는 졸리비 맞은편에는 저녁에 되면 노점 열댓개가 생겨 작은 노점 거리를 형성한다.
그중에 파레즈 노점과 시식 노점이 있는데 가격이 각각 60페소 135페소다.
맛이 식당과 비교해서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다. 특히 피레스는 단돈 60에 밥과 고기와 국물을 주는데 고기의 질이 생각보다 좋고 무엇보다 궁물이 과장하지 않고 열시간을 푹 고아낸 곰국의 그 진하고 개운한 맛이 느껴진다. 컨디션이 메롱이거나 감기에 걸렸다면 매우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시시그도 135에 조리과정을 보면 재미있으며 맛도 있고 후라이도 별도로 준다. 다 먹고 물15페소 사 먹으면 150에 딱이다. 맛도 있다.

필리핀 캐리비안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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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비싼거 빼곤...
스테이크는 앙헬 최강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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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채널의 오늘 주제로 남아공 검둥이들끼리의 갈등이 나왔다.
오 그래. 남아공이 그래도 주변 국가들보단 규모도 있고 소득도 좀 되니 불체자들 밀려오고 밥그릇 뺏기면 검둥이들끼리도 싸울 수 있지. 하며 봤는데
빈민가에서 장사하는 불체자들의 성공이유준 결정적인게 사리사리의 소분형식의 판매라고 한다.
담배한갑이 아니라 한가지 설탕 1kg가 아니라 한스푼씩 파는 방식으로 빈민가 경제를 불체자들의 장악했다는데
딱 사리사리가 생각났다.
아 이게 필리핀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각도로 봐야 하는거고 훨씬 더 멀리 봐야한다는걸 알았다.

오늘 드디어 백연속 로그인했다. 백일연속 로그인.. 하루도 안빠지고 접속 했단 뜻이다. 상품이라던지 초특급경험치라던지 전용 뱃지라던지 뭐가 있을까 두근두근 찾아봤는데 경험치 30과 다음 레벨로 계속 가자! 이게 끝이다. ㅋㅋ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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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페소 돼지불백 정식.
밥 돼지김치찌개 상추 조식으로 먹은 밑반찬 3종.
구운양파 구운마늘 구운김치 돼지갈비. 쌈장 기름장. 양 넉넉함.
맛도 있음. 호텔식당이라 가격이 다른데보다 백페소정도 지쌈 하지만 허락가능한 가격대.
밤에 잠 안오고 심심하면 깔라만시 소주 한병 시켜놓고 삼겹살 정식이나 불백 정식 하나 먹으면서 티비보면 딱임.
만족. 별네개.




클락 지마트 옆에 있는 명륜진사갈비.
678페소다. 점심엔 더욱 저렴하게 프로모도 한다.
이것을 이야기하기전에 하고싶은 말이 있다
한국서 고기부페라함은 당연히 맛대갈 없는 냉동 고기를 쌈마이로 많이 먹는 인식이다.
그 인식을 바꾼게 명륜이고 양념갈비만은 일인분씩 파는집에 견줄만하다는 마케팅에 성공한 최초의 무한리필 집이다.
그 후 고기싸롱이 생고기인 삼겹살까지도 일인분씩 파는집에 비교할만하다는 마케팅에 성공.
한국 프랜차이즈 고기부페의 질이 엄청나게 상향평준화 되었다. 이젠 맛을 줄기기위해 가는 레벨로 더이상 쌈마이로는 승부할 수 없는게 지금이다.
클락의 명륜이 한국식에 근접하고 있다.
생고기이며 고기 퀄리티도 제법 된다. 사이드도 좋아할만한 것들 위주다.
다만 가격이 문제다. 678페소는 너무 가격까지 한국식이다. 사장은 한국인. 친절하다.


가격이 올라서 깜박 잊고 있었다.
머드 크랩은 앵그리크랩이 짱이라는 걸...
괜히 싸게 먹겠다고 길거리 게딱지 샀다가 살없는 쓰레기 퀄리티에 실망을 하는데...
가격은 비싸지만 크랩에 있어서는 앙헬 최강의 퀄리티다.
먹어보면 가격이 비싸도 인정!
누가 사주면 꼭 여기부터 가자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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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바고에 지나서 있는 라이브바 식당 이런건데. 인테리어가 매우 편안하고 가수도 노래 잘부르고 가격도 안비싸고 맛도 그럭저럭이며 뭣보다 큰장점이 음식 나오는 시간이 안느리다. 이틀 연속 간 식당이다 손님도 부담없이 노래부르기 좋다. 유튜브뮤직으로 부를 수 있다. 별다섯개. 강추.
유일한 단점. 연어초밥은 대실패. 일식보다 양식 주문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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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아마도 필리핀을 여행하는 모든 사람들은 아누나스 바랑가이를 슬럼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이곳을 탐방해 보겠다고 생각 하고 있다가 기회가 와서 친구와 탐방해보았다. 물론 친구는 차안서 근처에 대기하고 나 혼자 탐방 하려는데 말을 몰라서 아무 보이는 사람에게 가이드를 부탁하니 해주었다. 한바퀴 둘러보며 이런곳은 월세가 얼마냐고 물으니 5000-10000페소라고 한다. 깐짝 놀랐다ㅡ 유튜브에서 보던 달에 2-3000페소 생각했는데...
믿기지 않아하며 둘러보는데 왠 고급 콘도같은게 구석에 보이길래 반신반의하며 다시 이런곳은 월세가 얼마냐 물었다. 가이드해준 여자가 여기 콘도 주민으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물으니 피프틴페소 라는데 15000인지 50000인지 헷갈리지만 표정을 감추고 그냥 알아듣는척했다.
한바퀴 둘러보고 나온 후 가이드 여자에게 사례 하려는데 극구 거부한다. 직업을 물어보니 두꺼비 ktv주방에서 일한다고 한다. 감사 인사를 하며 헤어진 후 내 예상과 너무 달라 놀랐고 아바칸강 수준인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계층이 거주하고 월세가 이러면 15000페소 받는 힐링호텔 직원같은 서민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는지 의문이 생겼다.
파고둘수록 생각보다 깊고 세분화 되어있어서 쉽지 않다는걸 느꼈다..




이번에 거의 한달 여행하며 세븐일레븐 도시락을 일곱개 정도 먹어봤는데 가중 가장 추천 도시락. 비빔밥 도시락. 99페소인데 안에 내용물도 나름 실하고 양도 적당하며 결정적으로 고츄장소스 넘 맛나다. 고추장 양이 좀 적은게 유일한 흠이다. 고향이 생각나는 맛이 떠오르는데 주머니가 여의치 않다면 99페소로 느낄 수 있다. 필리핀 세븐일레븐 도시락팀에 한국인이 있나? 99페소로 나름 한국을 잘 꾸밈. 건더기가 당근 달걀 고기부스러기 상추 고추장 등 잘구성했다.




한국에서 어느 호프집을 가도 잔치를 시키면 한치 두마리에 땅콩이 최고 싼집은 12000원 보통 15000원 비싸면 2만원이다.
한치 시키면 어느 호프집이던 그가격이고 한치는 90%이상 확률로 두마리다. 그리고 땅콩 3-40여알과 고추장이 전부다. 국내 어느호프집을 가도 보통 그 구성이다.
앙헬레스 프렌드쉽 끝자락 아누나스 다리 옆에 페르야의 골목에 한치를 구워서 파는 노점이 있다. 사이즈별로 15 20 25페소다. 25페소짜리 한치가 국내 호프집에서 나오는 한치 사이즈80%이다. 즉 75페소면(1800원) 국내 호프집 한치의 양을 뛰어넘는다. 여기에 땅콩30알과 고추장 소스500원이라치면 매우 간단하게 국내 한치안주15000원이 고작 2300원에 양으로 이미 초월 완성이다.
개인적으로 개꿀팁 초가성비라 생각함.




마을 장로 레벨8달성
장로는 일본rpg게임이나 만화책에서도 주인공에게 중요한 정보를 건네는 npc이거나 육성에 결정적인 ㅠ역활을 하는 캐릭터다.
7에서 8까지 가는데 두달정도 걸렸다.
아따.. 경험치가 레벨업때마다 기하급수로 느네.
8에서9까지 또 이전레벨의 두개인데 네달을..
올해안에 가능할까.
그나저나 레벨8vip뱃지는 뭘까. 쥔장도 글민 적어놓고 안만들어 놓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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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드쉽 맞은편 본가네순댓국 순대국집
간판은 순대국집인데 뷔페식도 판다. 그 뷔페식이 서울깐띤이고 199페소.
돈을 지불하면 급식판 하나를 준다. 받아서 알바에게 내밀면 밥을 우선 퍼주고 제육 간장제육 달걀말이 치킨 잡채 등등이 담긴 반찬을 보여듀며 원하는거 네개를 고르라고 한다. 고르면 반찬을 하나씩 총 네개를 급식판에 담아준다. 내가 못담는다 알바가 양을 정해서 담아준다.
마지막에 국을 고르고 먹다보면 후라이도 하나준다.
이렇게 해서 199페소 맛도 평범한 한식맛.
세번인가 네번 갔는데 사장 한번도 못봄. 오토로 돌림.. 팔자 좋은 사장 부럽다.
이정도면 가성비가 최고라고 할수있다.
배고픈데 보인다면 후회없는 선택. 안에 케잌도 판다.




작고 저렴한 식당이다. 홈피쥔장 옛날 15000월세내고 살던집 골목에 있다.
필리피노스타일 간단한 식사류를 판다. 가격 대부분 백페소 이하. 가성비 좋다.
돈까스 덮밥이 89페소인가였는데 돈까스10조각 정도 나온다. 얇은 고기는 어쩔수 없다. 소스는 시판 한국 경양식 소스랑 같다. 노란색 밥은 없을무의 무맛밥 매우 새콤한 시니강 국물 무제한 공짜. 오렌지쥬스25페소.
주변에 k-chi라고 한국식 무인라면 판매점이 있다.




프렌드쉽 아누나스 다리 건너서 조금만 더 가면 나오는 대형식당. 신마클럽이 옆에 있다.
가격은 800페소인가 799페소인가인데 소스비가 백페소정도 별도이며 사실상 소스를 안시킬 수 없으니 900페소라고 봐야한다.
엄청 사이즈 크다. 입구로 가는길의 연못 같아서 물고기들이 실제로 살고 있는 길거리 돌둘을 밟고 건너가야 식당에 도착한다. 안의 분위기 인테리어 합격.
샤브샤브 샤브칸의 중국식 버전 식당인데 나오는 음식숫자가 샤브칸과 비교룰 불허한다.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 갖가지 육해공에 밥에 과일에 별의별게 다 나와서 한입씩만 먹어도 배불러진다. 다만 음식점 이름과 다르게 와규가 아니다. 훨씬 아랫등급의 소고기다. 다만 차려지는 한상 구성을 보면 가격이 높다는것이 이해가 가는 수준.
다만 엄청나게 다채롭고 화려한 구성에 비해 맛이 뒤따라오질 못하는게 유일한 단점이다. 야외에 악기들이 있는걸 보면 라이브 공연도 하는 것 같다. 손님들은 대부분 중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