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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후기를 작성해도 등록되지 않은 업체들이 수두룩 빽빽인데(?!)인데,
향후에 관련 업체가 생기면 자동으로 후기 연동 또는 등록한 인갠이 메뉴얼로 쉽게 업체 연동할수 있게,
개선해 주시면 윈윈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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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라는건 결국 컨텐츠가 부족해서 도입한것입니다. 퀘스트 보다 컨텐츠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퀘스트도 어느정도 개발이 수준에 오르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다음주에 조만간 앙헬레스에 있는 주요 컨텐츠들을 소모임에 분류별로 올릴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오늘은 일이 많아 하루종일 바쁘고 일도 늦게 끝났다.
그래서 저녁은 먹어야 겠는데 집에서 다들 차우킹이 먹고 싶다고 해서 나도 합류.
내가 주문한건 포크 로리앗. 가격은 220페소였던걸루 ...
구성은 빤씻,복음밥,과자,작은 만두,탕수육...
나쁘진 않았으나 역시 저녁엔 국물을 뭐어 줘야 해서리...
도시락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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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달이 반이 지나간시점인데
이미 일간 주간 그리고 월간퀘스트까지 다 깬 사람은 더이상 뭐 경험치를 어디서 받을 건덕지가 일간퀘스트밖에 없으니 활동 의욕이 하락하는 요인이 생김.
그 일간퀘스트도 받을 항목이 출석체크밖에 없음.
이런 부분을 고려하여 퀘스트 완료 후에도 계속해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활동 할수 있게끔 하는 요소를 찾아주세요ㅡ . 당연히 저도 연구해볼게요.
같이 생각해 보입시더.
좋은 아이디어 제출시 보상코인 50코인 드림.

호불호가 갈리는 시니강.
불호인 사람은 아예 못먹을 정도인가...
난 수빅과 망이나살 제이제이깐띤서 총 세번을 먹었고 다행히 다 호였다. 특히 제이제이 깐띤의 시니강은 국물이 개운한게 해장으로 너무 좋았다. 돼지고기가 퍽퍽한건 단점이지만...
참고로 영상의 외국인 아줌마는 이자스민이라고 비례대표로 한국서 국회의원을 했고 여러 의미로 단일민족인 한국사회룰 완전히 절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관련 법안을 많이 제출하여(외노자에게도 실업급여 지급 및 의료보험 제공. 취업시 동등한 혜택부여 차별금지. 산재보험 가입 의무화 권리보장 등등) 욕을 무진장 먹고 소속정당마저 나락으로 보내버려 의원임기 끝나자마자 다음번엔 비례대표를 받지 못하고 그렇게 잊혀진 사람이다.
그래도 테러 안당하고 욕만 먹고 끝나서 다행...그렇지..아직은 시기상으로는 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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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버추어파이터 신작 노래가 너무 좋다 ㅎㅎ
해변과 야자수가 있는 곳에서 들으면 잘 어울릴 것 같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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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erras 식당
말라떼 업스테이지골드 맞은편에 있다.
새벽두시정도에 갔는데 사람이 바글바글하게 많았고 약간 야외식당 느낌이 났으며 분위기가 정말 끝내줬다.
그냥 주변에 있는 것만으로도 불타오르는 기분.
손님들도 다양했다. 화장실 위생이 유일한 감점요인.
이름모를 달달한 소고기조림안주와 크리스피파타 술을 주문했다. 기억상 가격이 절대 나쁘지 않았다. 착한가격. 소주도 2018년 그때 기억으로 깔라만시도 주는디 150페소 이하로 기억한다.
족발튀김에 나오는 간장 소스가 매우 맛있었던 기억. 또 다른 단점 하나는 늦은시간에도 워낙에 바글바글 하고 후끈하다보니 거지들이 많이 온다. 근디 일하는 사람들이 별로 쫒아낼 생각이 앖어보임. 1시간 가량 있었는데 내가 있던 테이블에만 거지들 네번 옴.
그런거만 감안하면 분위기 자체가 사람을 달아오르게 하는 기분이 들게해서 마음이 든다.
다먹고 유로텔 숙소앞 노점에서 25페소에 팔던 파레스가 생각난다.




히어로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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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보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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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적이 없어서 평가는 못하지만 이런곳이 잇군요. 이런 테마파크 가려면 마닐라까지 가야 되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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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람들과 간다면 갈만한 가치가 있다. 즐거워하는 모습을 지켜보자
무엇보다 기다리는 줄이 없고 놀이기구를 연속으로 탈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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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발생한 발리바고 건물 붕괴 사건이 6월 10일부로 공식적으로 종료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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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2026. 6. 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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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초 등 물밖으로 드러나…해안선 200m 이동하기도
![필리핀 강진으로 해저 2m 상승…물 밖으로 드러나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앞바다 해저가 강진으로 융기해 바닷 속 산호초 등이 물 밖으로 드러난 모습.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media.seeqee.com/posts/d3d93a14-15cc-438d-8721-168f1d166bfd/61d66a47-e43e-4569-ad62-5fd51aa4daf8.jpg)
필리핀 강진으로 해저 2m 상승…물 밖으로 드러나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앞바다 해저가 강진으로 융기해 바닷 속 산호초 등이 물 밖으로 드러난 모습.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최근 필리핀 남부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에 따른 인명피해가 사망 61명·실종 40명까지 불어난 가운데 해당 지역 해저가 지진의 영향으로 최고 2m까지 솟아올라 물 밖으로 드러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는 14일(현지시간) 지진 발생 장소와 가까운 남부 민다나오섬 사랑가니주와 동다바오주의 일부 해안 지대에서 지진으로 땅이 융기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물에 잠겨 있던 해저가 최고 2m 높아졌다면서 현장에 파견된 조사팀이 "넓은 해안선과 산호초·해초 군락이 (물 밖으로) 드러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환경부가 공개한 사진에는 산호가 넓은 지역에 걸쳐 물 밖으로 올라와 있는 가운데 죽은 물고기 등 바닷속 생물들이 널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해안선이 기존 위치에서 약 200m까지 이동하는 등 해안선이 변형됐다고 환경부는 전했다.
![필리핀 강진으로 해저 2m 상승…물밖으로 드러나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앞바다 해저가 강진으로 융기해 바닷 속 산호초 등이 물 밖으로 드러난 모습.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media.seeqee.com/posts/d3d93a14-15cc-438d-8721-168f1d166bfd/61f7b8fc-f298-45a0-94cf-8f1c147a71ff.jpg)
필리핀 강진으로 해저 2m 상승…물밖으로 드러나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앞바다 해저가 강진으로 융기해 바닷 속 산호초 등이 물 밖으로 드러난 모습.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필리핀 정부 산하 화산지진연구소(PhiVolcs)는 지진 발생 장소 일대에 위치하는 코타바토 해구가 이번 지진으로 이동하면서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필리핀 국가재난관리위원회(NDRRMC)는 지난 8일 민다나오섬 남부 해안을 강타한 이번 강진으로 지금까지 61명이 사망하고 40명이 실종됐으며 1천403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또 17만3천여 가구·72만4천여 명이 피해를 입었고 가옥 9천900여 채가 완파된 것을 비롯해 5만4천 채가 부서졌다.
이 밖에 인프라 총 725곳이 손상돼 약 10억 필리핀페소(약 251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필리핀 정부는 피해 가구에 약 6천760만 필리핀페소(약 16억9천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구호물자 전달 등을 위해 손상된 인프라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초 30일 이후 1차 연장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Express Fee가 한번더 붙는다. 나는 4070이 나왔다.
ITEM DESCRIPTION | AMOUNT |
Visa Waiver | 500.00 |
Visa Waiver Application Fee | 1,000.00 |
Certification Fee | 500.00 |
Legal Research Fee (LRF) for each immigration fee except Head Tax and Fines | 30.00 |
Express Fee | 1,000.00 |
TOTAL | Php 3,030.00 |
59일 이상 거주하려면 ACR 카드 혹은 I-Card가 필요하다
그때 신청하는게 아래인데 신청비용은 그대로인데 한달에 500페소이니까 한번에 2달씩 연장하는게 저렴하다.
나는 2달 신청했을때 ACR 비용까지 해서 5,570 페소 발생했다.
앞으로는 2개월마다 1930페소만 내면 될듯 빠르게 처리하려면 2930페소
ITEM DESCRIPTION | 1 Month | 2 Month |
Every month of extension | Php 500. 00 | Php 1, 000. 00 |
Application fee | 300. 00 | 300. 00 |
Alien Certificate of Registration Fee | 500. 00 | 500. 00 |
Certification Fee | 500. 00 | 500. 00 |
Express Fee | 1, 000. 00 | 1, 000. 00 |
Legal Research Fee (LRF) for each immigration fee except Head Tax and Fines | 30. 00 | 30. 00 |
Visa Sticker Fee | 100.00 | 100.00 |
TOTAL | PHP 2, 430. 00 | PHP 2, 930. 00 |
생각보다 안비싸다. 앙헬레스 거주자는 마퀴몰에서 처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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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이 안걸려서 배터리 교체하러 코아자동차 갔는데 10,200페소.
생각보다 거의 2배 비용이 나와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배터리 모델이 비싼게 따로 있네.
인터넷 공시가격은 8,700페소
한국배터리는 7~8000페소라는데 사이즈가 안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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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es Marquee Mall 1층 메트로 슈퍼마켓 1층 입구 구석에 있다.
경비원이 친절하게 작성하는법 도와줘서 100페소 팁을 주고 음료수 페트병 3개를 선물을 전해줌
ICARD 비용 포함 2달에 5,570 페소
Express 비용을 아낄려고 신청을 안해서 1주일후에 다시한번 가야한다
근데 생각보다 싸게 나왔는데 뭔가 빼먹은건 아닌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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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보 사이트가 확장하려면 결국 부동산 환율 경제 등의 기초정보+ 살아가기 팁 월세정보 메이드 구하는법 직원 채용팁 가게 구하는 법 등 이런거도 매우 중요한데 유흥이 빠질수가 없다고 생각. 이게 없으면 앙꼬없는 찐빵이 된다고 생각. 결국 회원수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봄. 코인 활용도 그렇고... 유흥 정보와 글들이 많아야하는디.. 뭣 좀 생각하는 방향이 있는지 궁금하오.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대충 방향성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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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과 계급사이.
올 2월 아바칸강에 주변의 빈민가를 구경하다 눈에 보이는 가난이 너무 그래픽해서 칸디팔라스로 돌아와 에어컨을 풀로 키고 냉장고에서 콜라 한캔을 꺼내 마시며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이정도면 당장 혁명을 일으켜야 하는거 아닌가?
빈민들의 가난이 이렇게 심한 반면에 어떤 상원의원의 와이프 인스타그램은 또 얼마나 화려하며 왜 이렇게 쓸데없이 과시적인가?
사실 혁명의 발발은 독재자의 폭정이나 지배계층의 부패만큼 빵가격에 더 밀접한 관계가 있다.
2010년대초에 중동에서 연쇄적으로 일어난 아랍의봄 혁명역시 그 배경에는 폭등한 빵가격이 있었다.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라서 정치적 명분이나 이데올로기보다는 내 입에 들어가는 빵 가격이 오를 때 비로소 거리로 뛰쳐나올 확률이 높은것이다. 이념 공정 부패 같은 고상한 개념은 내 배가 부르고 나서야 나올 수 있는 개념인 셈이다.
외국인인 내가 보기에 이제 봉건 계급사회로 안착한 것으로 보이는 필리핀에도 물가가 다 폭등하는 요즘이지만 어떻게 해서라도 혁명만큼은 막아야할테니 이 빵가격만큼은 잡아야 하고 가만히 살펴보면 가격이 상당히 안정적이다.
친구네 집 근처의 빵집이다. 자나스버거 옆에 있는집이다.
필리핀의 특성상 고굽주거단지를 나오자마자 생기는 서민거주 지역의 빵집은 판데살도 판매한다.
판데살은 소금 빵이라는 뜻의 필리핀 국민빵이다.
필리피노들의 아침은 이 빵 두세개에 커피로 때우는 경우가 보통이라한다. 판데살의 가격이 하나에 3페소. 즉 70원정도이다.
필리피노들의 하루벌이가 500페소 즉 만이천원 만삼천원정도이니까 일만 하고 판데살만 먹는다면 적어도 굶어 죽지는 않는다.
서민의 1페소까지도 쪽쪽 빨아먹으면서도 일을 한다면 적어도 굶어죽지는 않게 만든 정교한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 냈다는 생각에 두려움과 감탄이 나왔다.
물론 밀가루룰 수입할테니 관세를 낮추거나 최악의 경우 정부 비축분을 풀거나 보조금을 주거나 하는 방법으로라도 밀가루 가격만은 안정시킬 것이다.
다음은 쌀. 보통 1킬로에 60페소 천오백정도 한다. 밥을 한다면 5-6인분에 나오는 양이다. 필리핀은 반찬문화가 아니고 밥문화다.
즉 치킨 한조각으로 우리나라 밥 두공기 분량을 먹는 게 서민들의 평균적인 식사다.
쌀값이 폭등했다고 해도 이정도이니 해먹는다는 가정으로 치킨 한조각에 밥 한덩이로 계산을 해보면 역시 한끼에 천원을 넘지 않는다. 최저임금만 받을 수 있다면 역시나 굶어죽지는 않는다.
친구가 자주가는 자나스버거 주변 이발소의 이발비는 2500원(100페소)이다. 하지만 SM몰에 가면 이발비가 300페소(7500원)으로 훌쩍 뛴다. 이렇게 서민들의 생활물가를 알면 팁을 할 때 감각이 생긴다. 그 이발소는 아주 정성들여 깍아준다 맛사지도 해주고.. 동네 미용실에서도 예술작품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려고 하는듯 한컷 한컷에 장인 정신을 넣는다.
50페소를 주인에게 팁으로 주면 그 주인은 한 끼 식사를 할수있다.
Tukomi라는 필리핀 채널이 있다. 구독자가 사백만이 넘으니 대형 메이저 채널이다. 그곳의 가장 조회수가 높은 영상들 7위안에 무려 세개가 잘나가는 부자가 노숙자인척하고 서민의 반응을 보는 몰카다. 조회수 1위 2위 7위가 그런 영상이다.
Dannalyn이라는 필리핀 채널은 구독자가 무려 천만명을 넘는다. 한국으로 치면 트와이스 블랙핑크 레벨이다.
이 채널의 최고 조회수 영상도 자신의 부유한 삶과 빈민가의 거지가족의 삶을 하룻동안 바꿔서 체험해보는 영상이다. 이런 영상을 기획하고 올린 그 저열한 도덕성에 혀를 내둘렀지만 문화차이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봤다. 뉴스에도 나온거 같다.
이런것만 봐도 계층 사다리를 뚫고 올라가고 싶어하는 욕망이 필리피노라고 다르지 않고 오히려 더 거세다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이 SNS에서 부자들의 집, 자동차, 해외여행 영상을 본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삶을 경험하기 어렵다. 그래서 사람들은 "만약 내가 갑자기 부자가 된다면?"이라는 상상을 자주 갈것이다.
Tukomi의 노숙자와 부자 영상은 바로 그 환상을 자극한다.
더러운 옷을 입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던 사람이 갑자기 스포츠카 문을 열고 운전석에 앉는다. 사람들은 놀라고, 시청자는 통쾌함을 느낀다. 평소 무시받던 사람이 사실은 성공한 사람이었다는 반전 때문이다. 이는 영화 신데렐라나 재벌 드라마가 인기를 끄는 이유와 비슷하다. 가난한 현실을 잠시 잊게 해주는 대리만족이다.
Dannalyn의 부자와 가난한자의 삶을 바꿔서 체험해보기도 그럴것이다.
시청자는 마치 다큐멘터리와 예능을 동시에 보는 느낌을 받는다. 인간은 원래 자신과 다른 계층의 삶을 엿보는 것을 좋아한다. 재벌 이야기, 빈민가 다큐가 항상 인기를 끄는 이유도 같다.
결국 이런 영상들이 성공하는 이유는 필리핀 사람들이 특별히 속물적이어서가 아니다. 오히려 경제적 격차가 큰 사회일수록 사람들은 계층 이동의 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될 수 있을까?라는 희망과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살까?라는 호기심이 합쳐진 것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강렬한 욕망도 현실로 돌아오면 그저 꿈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고찰을 저 높은 칸디팔라스 테라스의 의자에 앉아 콜라를 마시며 생각했다. 이 언밸런스함에 잠시 헛웃음과 죄책감이 밀려온 기억이 있다.



조선 팰리스 후기 쓸라고 했는데
로딩이 너무 오래 걸려서 GG침.
확인 부탁드립니다.

CPU 4개 서버라 작업도중에 느렸습니다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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