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드쉽 아누나스 다리 건너서 조금만 더 가면 나오는 대형식당. 신마클럽이 옆에 있다.
가격은 800페소인가 799페소인가인데 소스비가 백페소정도 별도이며 사실상 소스를 안시킬 수 없으니 900페소라고 봐야한다.
엄청 사이즈 크다. 입구로 가는길의 연못 같아서 물고기들이 실제로 살고 있는 길거리 돌둘을 밟고 건너가야 식당에 도착한다. 안의 분위기 인테리어 합격.
샤브샤브 샤브칸의 중국식 버전 식당인데 나오는 음식숫자가 샤브칸과 비교룰 불허한다.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 갖가지 육해공에 밥에 과일에 별의별게 다 나와서 한입씩만 먹어도 배불러진다. 다만 음식점 이름과 다르게 와규가 아니다. 훨씬 아랫등급의 소고기다. 다만 차려지는 한상 구성을 보면 가격이 높다는것이 이해가 가는 수준.
다만 엄청나게 다채롭고 화려한 구성에 비해 맛이 뒤따라오질 못하는게 유일한 단점이다. 야외에 악기들이 있는걸 보면 라이브 공연도 하는 것 같다. 손님들은 대부분 중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