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운 프렌드쉽 입구에 있는 졸리비 맞은편에는 저녁에 되면 노점 열댓개가 생겨 작은 노점 거리를 형성한다.
그중에 파레즈 노점과 시식 노점이 있는데 가격이 각각 60페소 135페소다.
맛이 식당과 비교해서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다. 특히 피레스는 단돈 60에 밥과 고기와 국물을 주는데 고기의 질이 생각보다 좋고 무엇보다 궁물이 과장하지 않고 열시간을 푹 고아낸 곰국의 그 진하고 개운한 맛이 느껴진다. 컨디션이 메롱이거나 감기에 걸렸다면 매우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시시그도 135에 조리과정을 보면 재미있으며 맛도 있고 후라이도 별도로 준다. 다 먹고 물15페소 사 먹으면 150에 딱이다. 맛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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