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라고 늘 바가지 쓴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적당한 가격이에요, 오히려 싸요. 잘하신 거예요.
외국인이라고 늘 바가지 쓴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적당한 가격이에요, 오히려 싸요. 잘하신 거예요.
필리핀 사람 문제라기보다 10대 문제인 것 같아요.
그러다 영혼까지 날려 보낼 뻔했네 😭
친구 찾는 모든 사람한테 하는 조언이랑 똑같아요.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취미나 활동을 하나 시작해서 사람들이랑 얘기하세요. 거기 사람들이 너무 나이가 많으면 그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비슷한 또래 친구를 찾고 있다고 말하고 조언을 구하세요.
팝콘은 외국인들이 많이 써요. 평도 좋고요. 물론 한 달에 69달러를 내긴 하지만, 스마트나 글로브 기지국으로 4G/5G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쓰고 미국 번호도 그대로 유지돼요. 미국으로 거는 전화는 무료고요. 저희처럼 아끼는 사람들은 와이파이로 통화·문자 하는 텔로(Tello)를 12.50달러(이하)에 써요. 미국으로 거는 전화는 무료지만 와이파이에 연결돼 있어야 해요. 텔로 편을 좀 들자면, 저희 중 상당수는 폰에 스마트나 글로브 eSIM을 같이 넣어요(통신사 잠금 해제된 폰으로 eSIM 두 개). 데이터는 스마트나 글로브 eSIM으로 쓰는 거죠. 팝콘보다 1년에 몇백 달러는 아껴요. 생활 방식 차이예요.
이 미친놈, 다 날려 버렸잖아!
스페인어 단어예요
그냥 미국 계좌 하나 두고 송금 사이트로 옮기면 되지 않나요?
혼다 어코-디언(Honda Accord-ion)
안타깝지만 일리가 좀 있는 것 같아요. 여기선 일종의 ‘학력 인플레’가 벌어지고 있는 것 같거든요. 영국에선 전문직 일자리를 얻으려면 학위가 필요하잖아요. 근데 여기선 식당 서빙이나 공사장 일꾼도 학위가 필요한 것 같아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 공부를 위한 공부죠. 말이 안 되지 않나요??
꽤 흔하죠, 늙고 썩은 고추를 좋아서 빨아 주는 게 아니잖아요.
ㅋㅋ! 심장이 심장마비로 "체포(arrested)"될 수도 있겠네.
정상 아니에요. 보통 이건 이 관계를 어떤 식으로든 정말 탐탁지 않아 한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심각한 거예요. 보통은 최소한 예의는 차리거든요.
* 과거 체류 규정: 간병 수당을 받으려면 영국 노동연금부(DWP) 기준으로 최근 3년 중 최소 2년(156주 중 104주)을 영국에 실제로 있었어야 하고, 영국에 ‘상시 거주’하고 있어야 해요. * EEA 밖 국가(필리핀 등)로 이주한 경우: 필리핀에 영구적으로 살면서 간병 수당을 장기간 받을 수는 없어요. 일시적으로 나가 있는 경우(최대 13주, 특정 치료 목적이면 26주)에만 계속 나와요. * 흔한 오해: 영국 은퇴자 중에 필리핀 이주를 EU/EEA 국가 이주랑 헷갈리는 분들이 있어요(EU/EEA 쪽은 브렉시트 이전 규정이나 특정 양자 사회보장 협정 덕분에 일부 질병 관련 수당을 해외에서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었죠). 필리핀은 영국과 그런 상호 수당 협정이 없어서, 필리핀에 살면 간병 수당 자격이 없어져요.
저라면 무조건 아내한테 이랬을 거예요. 그리고 아내한테 한 대 맞았겠죠.

이게 무슨 헛소리예요? (또)
근데 어디서 오셨어요? 미국 비자는 29일이고 최대 3년까지 연장돼요.
솔직히 적어도 이 코너에서 치우기 제일 끔찍한 건 저거일 것 같긴 함 😅

이건 제 솔직한 생각이에요. 여기 살면서 느낀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고요. 마닐라는 저라면 아마 패스할 것 같아요. 마닐라에 악감정 있는 건 아닌데, 마카티, 이스트우드/리비스, BGC 같은 괜찮은 동네가 아니면 저랑은 안 맞더라고요. 그래도 자기 동네 안에서만 지내고 주로 걸어 다닌다면 괜찮을 수도 있어요. 나이가 좀 있거나 은퇴가 가까우면 다바오시티를 보겠어요. 특히 라낭이나 아얄라 몰 근처, 그리고 새로 들어서는 개발 지역들요. BPO랑 비즈니스 인프라는 다 있으면서도 더 작고 덜 정신없는 느낌이에요. 세부시티는 아마 그 중간쯤이에요. 젊고 온라인으로 일하면서 밤늦게까지 문 연 데랑 사람 많은 게 좋으면 IT 파크, 밤엔 주로 집에 있는 편이고 일·사업 거점이 필요하면 비즈니스 파크요. 그리고 가끔 염소가 돌아다니는 것쯤 괜찮고 해변이랑 리조트가 섞인 데가 좋다면, 제가 정착한 곳이 라푸라푸예요. 공항까지 15~20분이면 가고, 필요한 건 거의 다 걸어서 해결하고, 해변이랑 리조트도 가까워요. 저한텐 이 중에서 워라밸이 제일 좋은 곳 같아요.
그냥 차단하고 다시는 생각도 하지 마세요. 님 문제 아니에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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