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비간의 상징인 스페인 식민지 시대 돌길 거리로, 옛 석조 가옥 사이를 걷거나 말이 끄는 칼레사 마차를 타고 둘러볼 수 있습니다.
Google 평점 4.8점.
위치·가는 법 — 일로코스 수르 주 비간 시 구시가지 한가운데, 비간 대성당·살세도 광장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입니다. 앙헬레스·클락에서 차로 약 5~6시간(약 320km) 걸리고, 버스는 다우(마발라캇) 터미널에서 파르타스(Partas) 등 비간행 버스를 타면 약 5시간 30분~6시간 30분입니다. 마닐라 쿠바오에서도 직행 버스가 다닙니다.
볼거리 — 199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비간 역사 도시'의 중심 거리입니다. 자갈 깔린 길 양쪽으로 스페인·중국·필리핀 양식이 섞인 석조·목조 가옥이 늘어서 있고, 1층은 대부분 기념품점·카페·식당입니다. 해가 지면 가로등 조명이 켜져 낮과 다른 분위기이고, 차량이 다니지 않아 걸어서 둘러보기 좋습니다. 비간 엠파나다·롱가니사(소시지)·바그넷 같은 일로코스 음식도 꼭 맛보세요.
칼레사(말 마차) 요금 — 거리 자체는 무료입니다. 칼레사로 구시가지와 근교 명소(비간 대성당, 항아리 공방 파그부르나얀, 바루아르테 등)를 도는 관광은 마차 1대 기준 시간당 ₱150~300 선으로, 공식 고시 요금이 없어 마부(쿠체로)와 미리 흥정해야 합니다. 마차 1대에는 2명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용 팁 — 사진을 여유 있게 찍으려면 사람이 적은 이른 아침이 좋고, 낮에는 햇볕이 강하니 모자·양산을 챙기세요. 저녁에는 근처 살세도 광장의 분수 쇼를 함께 보는 일정이 많습니다. 건강해 보이는 말이 끄는 마차를 고르고, 과하게 많은 인원이 타지 않도록 합시다.
※ 칼레사 요금은 2025~2026년 여행 블로그·투어 상품 기준(공식 고시 없음)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2026-10-10 확인).
인터넷 후기 종합
2025~2026년 네이버 블로그 글 5건(방문 후기 3건, 여행 정보글 1건, 여행 상품 소개 1건)을 종합하면, 차가 들어오지 않는 돌길이라 천천히 걸어 다니거나 칼레사를 타고 한 바퀴 도는 방식이 가장 많이 권해집니다. 낮보다 노란 가로등이 켜진 저녁 거리가 더 인상적이었다는 평이 여러 글에서 겹치고, 해 질 무렵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이 몰리니 이른 아침에 한 번 더 들러 보라는 조언과 아침 칼레사 투어도 분위기가 좋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거리 1층에는 기념품점·카페와 엠파나다 같은 현지 간식을 파는 가게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2025년 12월 방문 후기에는 지진 피해로 일부 가옥이 아직 보수 중이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마닐라에서 육로로 8시간 넘게 걸려 라왁 공항까지 국내선으로 간 뒤 차로 내려오는 동선을 권하는 글이 있고, 1박 2일이면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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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tay Church Bell Tower
1.4km · 003 Rizal St, Bantay, Ilocos Sur

Baluarte
2.4km · Quirino Boulevard, Tamag, Vigan City, 2700 Ilocos Sur

Hidden Garden Vigan
2.7km · 008 Katipunan St, Vigan City, Ilocos Sur

Strawberry Farm
125.4km · 벵겟 라 트리니다드

Tam-awan Village
128.3km · 366-C Long Long Benguet Rd, Baguio, 2600 Benguet

BenCab Museum
130.0km · Km. 6 Asin Rd, Tuba, 2603 Beng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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