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헬레스 주거침입강도 (2024년 9월 15일)

      경비원 복장을 한 필리피노가 한국인의 집으로 찾아와 하우스아떼에게 관리소에서 관리비 관련 문제로 찾아왔다며 경계를 푼 뒤, 문을 열어주자 숨어 있던 괴한 4명이 샷건과 권총을 소지한채 집안으로 난입. 집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한국인과 여자친구 그리고 아떼의 손발을 테이프로 결박한 뒤 현금과 귀금속 및 물건들을 훔쳐 달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