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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코리안비비큐
갈비탕 가성비 좋아요 450페소에 5% 서비스피
여기 사이드로 샐러드랑 가끔 계란같은거 줘서 백반 생각날때 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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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청해식당
라푸라푸 먹으러 많이 찾는 횟집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한국 광어가 그립네요. 3300페소 타이거새우회 처음 먹어봤는데 좋아할 사람은 좋아할맛이네요
근데 라푸라푸보다 비싼데 탕도 안주고 스끼도 안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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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솔솔정식
불고기 시켰는데 450이던가 400이던가 국물이 많이 싱거웠어요.
그래도 사장님이 항상 있어서 안정적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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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앙헬 최고의 한국식 돈까스
400페소 기본돈까스에 어느곳보다 많은 양
한국식 익숙한 소스맛에 구성
최고입니다. 코로나이전에는 돈킹이 좋았고 10년전에는 클락의 젠코급이지요.
청해는 고기잡내가 안나면 최고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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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새로 생긴 클락내 한국불난로
같은 건물에 1~2년마다 식당이 바뀌는데
점심에 새우볶음밥이랑 자장면 200페소 할인합니다.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것 같은데 개선하지 않는 이상 제 가격 주고 먹긴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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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minutes ago솔직한 맛집 리뷰 27 minutes ago -
앙헬레스 프렌드십에서 한국 강도살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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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말라떼 일본인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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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한국인 총격 사망 사건 (2025년 4월 22일)
1. 사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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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일시: 2025년 4월 20일 토요일, 오후 11시 45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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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장소: 팜팡가(Pampanga) 주, 앙헬레스 시티(Angeles City)의 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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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40대 한국인 남성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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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방식: 오토바이를 탄 무장 강도(riding-in-tandem)에게 총격을 받아 사망했습니다.
2. 사건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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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행각: A씨는 길을 걷던 중 강도에게 금품을 빼앗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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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발생: 강도는 A씨에게 금품을 빼앗은 직후, A씨에게 총을 발사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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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A씨는 여러 발의 총상을 입었으며, 앙헬레스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습니다.
3. 현지 경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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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팀 구성: 앙헬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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