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와 제육 주문. 제육 양 많다. 그리고 불맛난다! 돈까스도 양 많다. 돈까스 소스 아주 굿.
김치. 전라도식 양념 진하고 맛있다.
친구가 매운거 잘 안먹어서 결국 제육도 거의 내가 먹었다.
주기적으로 가줘야할 곳.
맛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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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와 제육 주문. 제육 양 많다. 그리고 불맛난다! 돈까스도 양 많다. 돈까스 소스 아주 굿.
김치. 전라도식 양념 진하고 맛있다.
친구가 매운거 잘 안먹어서 결국 제육도 거의 내가 먹었다.
주기적으로 가줘야할 곳.
맛있는 집.




코리아타운 탐앤탐스 주차장에서 발생한 강도&강간 사건.
피해 당사자가 직접 페이스북에 동영상 올림.
아내를 통해 들은 것은 필리핀은 유사국가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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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에 아이들 마지막 서류 작업 할게 있어서 짧게
아내와 한국에 갔다가 어머니발 동태해물탕을 주문했다.
어릴적 동태맑은국을 기가 막히게 하셔서 No.5안에 들어 가는데,
나이가 드니 깊이있는 음식을 원해 해물탕 스타일로 부탁
드렸는데 너무 맛있어서 개깜놀.
옆에서 같이 먹던 아내도 만족했는지 필리핀에 와서
자기가 해주겠다고 해서 몇처레 먹다가 뭔가 2% 부족한
맛이었는데...
드뎌 싱크로율 100%가 나왔다.
너무만족!!!
(사진은 왜 아직도 들어 눕는거임?,원본 비율 유지 및 눞지 않게 요망)

서울깐틴 아직 하네요 199페소
가성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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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음식 체인점으로
한국분들도 맛나게 먹을수 있는 음식들이 많다.
그중 가장 맛있는건 '베이비 오징어 올리브 오일'로 오징어새끼들을 올리브 오일로 볶은 요리인데 맛있어서 무조건 추천! 가리비 조개 관자 구이도 맛있고 가지 샐러드도 색다르고 다 맛있음. 강력 추천.
위치는 푸드코트 지나서 뒤쪽에 있다.
여기엔 없으나 2way 라잉도 추천하고.. 암튼 다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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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모르는 알바가 잘생긴 어느 술집.
이층 규모이고 이층은 공짜 노래방도 있다.
친구가 한국도 뽑은 주변 피노이들이 박수갈채가 썯나지고 분위기를 단반에 달아오르게 했다. 난 때려죽여도 못하는건데 이 대범함이 신기하다.
칵케일 타워(699페소) 무요플루탄 하나( 한국식 매운 두부) 주문.
메론맛 칵테일 타워는 솔직히 말하면 맛이 점 그랬지만 두부 안주가 기가 막혀서 모든 건더기까지 전부 먹었다. 레시피를 배우거싶을 정도. 고추장 소스 어케 만든건지??




160페소에 살몬 시니강이라니 가성비 최고
물론 서더리라 먹을건 별로인데 국물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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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팔라스 루프탑 라운지.
하와이안피자 (550페소) 콜라(70페소) 주문.
원초적 레벨인 맛으로 오는 곳이 아닌 그보다 상위레벨인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만족감? 그런 것 때문에 가는 곳.
손님이 없어서 알바에게 수영장 써도 되내고 물으니 음식 주문하면 가능하댄다. 들어가보니 물이 생각보다 깊어서 놀랐다. 깊이가 1m50cm는 되는듯.
손님은 백인 한명. 필리피노 세명뿐.
세명의 필리피노중 두명이 수영하러 가서 남은 한명에게 다가가 물었다. 챗지피티 번역 보여주면서.
여기 거주민이야?
어.
그래??? 흐음...결혼 했나?
어.
남편이 백인이야?
어.
Ok. 대화는 그걸로 끝.
원래 가난한 서민인데 백인 남편 덕분에 신분상승해서 여기로 온거야? 라고 묻고 싶었지만 싸움 날까봐 참고 대화를 얼른 끝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다음주 화요일에 시작이기 때문이다.
파인애플 피자 맛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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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가줘야하는 쌈마잉 가성비 한식당. 김치 레스터랑.다른 곳보다 50-100페소 싸다. 기본김밥이 외에 전부 먹어도 불만 없는 양과 맛. 그리고 가격.
즈라운슈가바 근처에 위치.
제육덮밥 (300페소) 주문. 무난하다. 양이 많아서 고기를 몇점인지를 남겼다.




하딘 레스토랑.
브라운 슈가바랑 S2바 근처에 있다.
매우 좋은 분위기. 인테리어도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나오는 노래 좋고 시원시원하고 대형티비도 두대 있어서 구경하기 좋고 테이블마다 전담서버도 있고 손님구성도 한국인 제로. 피노이들도 거의 없고 오직 백인들이 데려온 선택받은 피노이들만 소수가 있고 그래서 지들도 백인인줄알고 백인처럼 행동하려는 극소수 피노이들과 백인들이 대부분이다. 백인들도 훌리건스럽지 않고 얌전한 은퇴이민자들 같다.
골목 주변 유흥가게들과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 이상한 위화감마저 든다. 청량리 588골목 가운데에 홀로 있는 샤넬매장 느낌??
치킨케밥(2꼬치 240페소)과 어니언링(15개,350페소) 맥주(100페소)를 주문.
다 좋았는데 여기서부터 실수. 음식 나오는 속도가 극악으로 느리다. 필리핀이다 때문에 이해하지만 한국에서라면 곤란한 속도다.
음식이 나왔고 비주얼이 아주 좋다. 취항차이겠지만 치킨케밥의 치킨이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다리살이 아니라 백인들이 좋아하는 닭가슴살이란 것. 어니언링 아주 바삭하고 맛있다. 카드 계산 가능.
분위기 좋고 맛은 있고 가격도 괜찮지만 속도에서 별 두개감점.
Ps. 댓글퀘스트 하고싶어요. 한가하실때 회원님들께서 아무 게시글이라도 좀 적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프렌드쉽 끝자락 아바칸강에도 들어가기전에 위치한 붐치킨에 갔다. 6시20분즘 저녁에 가니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을 했다. 안에는 많은 손님이 있고 한국인 백인은 없이 죄다 피노이들 뿐이다. 피노이들이 인기 맛집인가보네!
자리가 나서 스윗스파이시 순살 치킨(500페소) 주먹밥(120페소) 감튀(100페소)를 맥주 세병(300페소)주문했다.
밑반찬으로 철판후라이 치킨무 샐러드 땅콩 무피클이 나왔는데 기본안주도 뻥튀기 하나주는 한국에 비해 잘나온편이고 샐러드가 아주 맛있다. 셀프라고 해서 더욱 좋게 아주 가득 세번 퍼먹었다.
순살치킨 양이 가격에.비해 양도 많고 맛도 나름 맛나다.
주먹밥도ok 감튀가 100페소에 아주 바삭바삭 시즈닝도 맛나고 양도 한국 7-8000원 양으로 시키면 무조건 이득이다.
도합1020페소에 만족한 식사. 별다섯개! 또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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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셈몰 안의 1층 푸드코트존에 있다. 그곳에서 파는 유일한 한국음식 식당인데 쭉 둘러보니 서울비빔밥이 제일 장사가 잘된다.
165페소 비빔밥과 물 500미리 20페소 주문.
푸짐하다 양 합격 빚 엉 합격 가격 합격. 다 좋다.
근데 치명적 단점이 고추장이 맛이 없다 ㅜㅠ. 조미가 된 양념고추장이나 볶음고추징이 아니고 그냥 고추장이다.
그래도 야채 먹기 힘든 필리핀에서 푸짐한 야채를 먹을 수 있다. 비빔밥이니까.
갈비살 닭갈비 등 다룬 메뉴 보니 다 양과 비주얼이 맛나보인다. 곧 다른 메뉴 도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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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텔 엎 자나스 버거.
작은 사리사리도 겸하고 있다.
어김없이 시킨 것은 젤루 비싼 스페셜 버거 2페소 올라서87페소 구성은 빵 패티 달걀후라이 베이컨 치즈 상추 토마토 소스 가게안의 재료를 전부 투하.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한다.



앙헬 도착. 천사같은 힐링콘도 차를 타고 칸디팔라스 도착. 짐 정리 후 사워 후 누워있다. 친군 자고있다. 베란다에 담배 한대 피러 나왔더니 작은 새 한마리가 친구집 배란다 에어컨 실외기 안으로 들어간다. 설마 거기에 둥지를 틀었나. 아침에 확인해봐야겠다. 아무리 남자 혼자 산다지만 냉장고가 너무 썰렁하여 안쓰럽다. 레또르트 삼계탕이나 갈비탕 가져간대도 필요없다고 하며 봉구스 밥버거랑 다이소 볶은고추장이나 하나씩 가져오하는게 조금 이해 불능이다. 칸디팔라스 가드는 늦은 시간에 와도 헬로 써 하며 문을 열어준다. 순간 대형 비지니스를 마치고 피곤에 절은듯한 표정과 걸음걸이를 하며 그들을 지나쳤다. 본격적인 것은 내일부터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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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죄다 뻥이네
뭔 필리핀 참교육이니 뭐니 이제 여행안간다느니 어쩌느니 다 뻥. 공항이 썰렁하다느니 에라이!! 만석이라고 기내방송 나오고 다 호구짓 하러가는 틀니 한남들 천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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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이곳을 성인들의 놀이터로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드려야 하는데...
역시 그것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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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다시 앙헬에 간다. 원래 여름에 갈 생각이였는데 미친 트럼프가 중동에서 전쟁을 하는 바람에 뱅기값이 네배가 올라 여행을 취소할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얼마전 전쟁이 종료되자마자 항공사들이 일제히 크게 값을 내렸고 그덕에 다시 취소 했던 계획을 살려내라 가게 되었다.
그간 장대한 계획을 짜뒀다.
칸디팔라스와 루프탑 라운지에서 최민식에 빙의되어 상류층 연기하기. 가이드와 빈민가 탐방. 친구와 홈피 이야기. Gray님이 올린 맛집들 가보기. 필리핀112 쉼터 숙박. 힐링호텔 제휴 업소 가보기. 내가 알아낸 가성비들 다시 가보기. 에셈몰 월드펀에서 상류층 행세하기. 아바칸강에 낚시꾼들이 잡은 물고기 용도 물어보기. 닌텐도ds보다 더 좋은 게임기에는 어떤 반응인지 보기. 이해할수 없는 것들 직접 물어서 확인해보기. 우월감을 느낄때 나오는 만족감에 대해 고찰하기 등등....
모두 할수있을지는 모르지만 일단 최대한 해보는 것이 목적이며 이미 나에게 앙헬은 단순한 유흥 이상의 더 말로 설명하기 힘든 무언가 때문에 가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