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라스낮바 지니입니다
어제 아침 몇년만에 한국 왔는데 별로 안춥네예.ㅎ
이틀째 비만 겨속 내립니다.ㅠ
오늘도 반가운 신입소식이 있어서 한국 다방에 앉아 포스팅 드립니다.ㅎ
전 한국에 있어서 실물은 못봤지만 저의 경험과 매의 촉으로 봤을땐 마간다가 분명합니다~~!! ㅎㅎ
편안한쉼터 재미난 놀이터 라스베가스 낮바 만들기
Bar 차리기만 하면 언니들이 자동으로 구해지고 돈벌고 하는 그런 장사 절대 아닙니다.
힘들게 아이들이 버는돈 삥뜯어가는 그런업주 아닙니다.
워킹 안팍으로 많은 바들이 있지만
각바마다 각자의 색깔을 가지고 있죠
저희 라스낮바 또한 저희 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구요
요즘 새로운 신입들이 오면서 주관적이며 자기 합리화가된 조건을 제시합니다.
이에 저희 매니져먼트는 그들과 합의점을 찾아야하구요
그리고 또 하나의 숙제가 생깁니다.
어렵게 신입 이쁜이들 구하고 나니
몇몇 손님들께서 아이들 감정을 또 흔드네요
저희 가게에서 처음만나서 아이한테 너 가게그만두고 나 애인할래? 나랑살래?
어린나이에 한국드라마 같은 맨트에 곧 믿어버리고 흔들리는 아이들 입니다.
서포트 제시 및 밖에서 따로 만나길 권유하시고..
제발 그러지 마세요.ㅠ
특히 새로온 친구들에게 달콤한 말과 거짓으로 아이들을 유혹하고 계시네요.
제가 앞전에도 한번 포스팅 했듯이 그런 감정은 사랑도 연민도 아닌 그저 소유욕 이십니다.
제발 아이들이 그냥 돈벌수 있게 외출나가신 그날만 애인으로 지내시길 부탁 드립니다.
한국에서 늦은밤 뜬금없이 포스팅한 라스낮 지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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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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